"자신의 10대 딸에게... XXX아 너 말고" 욕한 40대 父 결국...자신의 10대 딸이 할머니의 전화를 대신 받았다는 이유로 욕을 하며, 이에 대해 조사하는 공무원에게도 욕설을 하며 위협을 한 40대 가장이 실형을 선고받았다.11일 춘천지법 형사 2 단독은 아동복지법위반(아동학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 씨(44)에게 징역 1
"이럴 거면 왜 낳았나..?" 3살 자녀가 놀아 달라고 하자 욕하고 때리기까지...5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 1 단독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39)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또한 재판부는 아동학대 재범예방강의 40시간 수강 및 아동 관련 기관 2년 취업제한을 명령했다. 2021년 9월~10월 A 씨는
온몸에 멍든 채 숨진 12살… 계모와 친부의 구속영장 신청됐다12살 초등학생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계모와 친부의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체포한 A씨(43)와 그의 남편 B씨(40)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 초등생 아들 학대 혐의 친부·계모 구속영장 신청아시아투데이 정민훈 기자 = 초등학교 5학년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된 친부와 계모에 대한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A씨(43)와 그의 남편 B씨(40)의 구속영장을 신청
'온몸에 멍자국' 숨진 초등생…왜 학대 사실 몰랐나[아시아경제 박현주 기자] 이른바 '정인이 사건' 이후 우리 사회에 아동학대 근절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했지만 또다시 안타까운 아동 학대 사건이 발생했다. 최근 인천에서 홈스쿨링을 한다며 학교에 장기간 결석한 초등생이 숨을 거뒀는데, 부모의 학대가 문제의 원인일 가능
어린이 태운 택시운전자에 욕설…'아동학대죄' 처벌한다어린아이가 들을 수 있는 상황에서 다른 사람에게 욕설하면 아동학대죄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1일 대한법률구조공단에 따르면 수원지법 성남지원은 택시 기사에게 욕설한 A 씨에 대해 아동복지법위반(아동학대) 등으로 벌금 300만원에 처하고, 40시간 아동학대 치료
"동거남이 5개월 딸 폭행 하는 것을 아기 엄마가 막자.." 동거남 "같이 죽자.." 흉기 휘둘러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 7 단독은 지난 23일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특수협박,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46)에게 징역 1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또한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다. A 씨는 2021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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