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집 인근 야산에 아기 묻어..." 목포, 태어난 지 이틀 만에 아기 숨지자 땅에 묻은 30대 친모30대 A 씨가 본인의 생후 이틀 된 아이를 묻은 혐의로 전남 목포경찰서에 체포되었다.현재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A 씨는 2017년 10월29일 전남 광양의 한 야산에 자신의 아이를 묻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우유를 먹인 뒤 숨진 아이
온몸에 멍든 채 숨진 12살… 계모와 친부의 구속영장 신청됐다12살 초등학생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계모와 친부의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체포한 A씨(43)와 그의 남편 B씨(40)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 초등생 아들 학대 혐의 친부·계모 구속영장 신청아시아투데이 정민훈 기자 = 초등학교 5학년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된 친부와 계모에 대한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A씨(43)와 그의 남편 B씨(40)의 구속영장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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