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파워-부천시, 한문철 변호사 초청 아동 안전 강연 개최GS파워와 부천시가 지난 1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아동의 보호권을 위한 안전교육 ‘한문철 변호사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지난해 2월 GS파워와 부천시가 체결한 ‘아동친화도시 조성 및 아동 권리보장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 GS파워와 부천시가 지난 1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아동의 보호권을 위한 안전교육 ‘한문철 변호사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지난해 2월 GS파워와 부천시가 체결한 ‘아동친화도시 조성 및 아동 권리보장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
BMW코리아미래재단, 아동 돌봄 '희망ON학교' 출범아시아투데이 강태윤 기자 = BMW코리아미래재단이 전날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희망ON학교'를 새롭게 출범하고 서울시 영등포구에 자리한 굿네이버스회관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희망ON학교는 BMW코리아미래재단과 굿네이버스가 2012년부터 국내 위기가정 아동 지원을 위해 운영해온 '희망나눔학교'의 후속 사업이다. 아동들의 신체 및 마음건강 증진을 목표로 하며 지난 10여년 간 변화된 사회 환경과 다양한 사회적 요구에 맞추어 진화한 세부 프로그램을 담고 있다. 결식 아동에게 방학 중 급식을 지원하고 신체 발달 프로그램 위주로 제공했던 희망나눔학교와 달리 희망ON학교는 아동들의 심리·정서적 건강을 위한 마음 돌봄 프로그램 '내 마음을 피자!'·행복감 증진을 위한 문화·직업·체험활동으로 구성된 아동주도기획 프로그램 '다함께행복ON' 등 대상 및 목적에 맞추어 2가지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 가능 인원은 간접 교육을 포함해 연간 1만6300명에..
BMW 코리아 미래재단, 아동 돌봄 위한 ‘희망ON학교’ 출범BMW코리아미래재단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희망ON학교’를 새롭게 출범하고 서울 영등포구에 자리한 굿네이버스회관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희망ON학교는 BMW 코리아 미래재단과 굿네이버스가 지난 2012년부터 국내 위기가정 아동 지원을 위해 운영해온 ‘희망나눔학교’의 후속 사업이다. 아동들의 신체 및 마음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 지난 10여년 간 변화된 사회 환경과 다양한 사회적 요구에 맞추어 진화한 세부 프로그램을 담고 있다. 지난 20일 굿네이버스회관에서 진행된 희망ON학교 협약식에는 고흥범 BMW 코리아 미래재단 사무국장, 박정순 굿네이버스 아동권리사업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우리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협력하기로 굳게 약속했다. 올해부터 진행되는 희망ON학교는 참여 가능 대상과 프로그램이 보다 확대된다. 기존의 초등학생에 더해 일부 중학생 및 고등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초등학교 및 지역 아동센터를 거점으로 진행된다. 또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책읽는 서울광장’ 아동권리 부스 운영[잡포스트] 신영규 기자 =5월과 6월 아동권리 인식 제고를 위해 전개되는 이번 부스는 주말 도심을 찾는 많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교육 및 놀이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도 쉽고 재미있게 아동권리를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5월 4일과 5일에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활동지와 영상을 비롯해 대형 책으로 만든 유엔아동권리협약 ‘유니세프 블루북’을 통해 아동권리에 대해 알아볼 수 있으며, 6월 15일과 16일에는 볼 풀장, 바닥 놀이판, 칠판 그림그리기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해 어린이의 놀 권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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