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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태진아 “치매 아내 5년째 간병 중, 나를 천천히 잊었으면..”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트로트가수 태진아가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치매 아내 간병기를 전했다. 태진아는 “아내가 나를 천천히 잊기를 바란다”는 말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2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선 태진아 부부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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