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아 Archives - 뉴스벨

#아 (2 Posts)

  • 레이디 가가, 파리 올림픽 개막식 무대 오른다 [TD할리웃] 레이디 가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2024 파리 올림픽 개막식에 오른다.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리포터는 24일(이하 현지시간) "레이디 가가가 이번주 금요일 열리는 2024 파리 올림픽 개막식에서 공연을 펼친다"라고 보도했다. 현재 개막식 공연에 오를 아티스트 라인업은 공개되지 않은 상태이지만, 레이디 가가를 비롯해 셀린 디온, 두아 리파, 아리아나 그란데, 아야 나카무라 등이 오를 것으로 알려졌다. 레이디 가가가 무대 위에서 공연을 펼치는 건 지난해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홀드 마이 핸드(Hold My Hand)'를 부른 이후 처음. 해당 곡은 영화 '탑건: 매버릭'의 OST이기도 하다. 한편 레이디 가가는 '포커 페이스(Poker Face)' '배드 로맨스(Bad romance)' 등의 곡으로 유명한 가수이자 배우로, 오는 10월 '조커: 폴리 아 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스타 이즈 본' 스틸]
  •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와 컬래버레이션 진행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이탈리아 명품 스포츠카 제조업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와 신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이용자들은 19일 적용된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내에서 람보르기니의 상징적인 차량 스킨 5종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2022년 3월 선보였던 아벤타도르 SVJ, 에스토크, 우루스, 센테나리오 등 차량 스킨이 재출시되며, 신규 차량 스킨인 인벤시블이 새로 추가됐다. 인벤시블은 전 세계에 단 한 대뿐인 한정판 대형 스포츠카로 이용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람보르기니 차량 스킨들은 다양한 색상으로 구성됐다. 아벤타도르 SVJ는 사파리 그린과 블루, 에스토크는 메탈 그레이와 골드, 우루스는 썬과 펄, 센테나리오는 카본 파이버 색상으로 제공되며, 인벤시블은 로쏘 에페스토와 네뷸라 드리프트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람보르기니 차량 스킨은 게임 내 기본 차량인 UAZ, 다시아, 쿠페 RB 등에 적용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차량 스킨을 선택해 람보르기니의 특별한..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세계적 디자이너가 만든 호텔서 펼쳐진 3일간의 미식 축제
  • 이 계절에만 누리는 낭만
  • 도전하는 법을 아는 여자들이 전하는 커리어 조언
  • 한국엔 더 현대, 파리엔 ‘라파예트’ 130주년 기념 크리스마스트리 공개
  • “중국차 이름 값 한다” 샤오미, 사고 끊이지 않는데 테슬라 추격할 수 있겠나
  • “그냥 그대로 베트남까지 가지” 불법체류 음주운전자, 바다 건너 도주
  • “운전석 비어있는 버스 타라고?”서울시 새벽 자율주행버스 도입, 믿을 수 있나
  • 총 자산만 ‘5천 억’ JYP 박진영.. 그런데 ‘이 국산차’ 타는 모습 들통!

추천 뉴스

  • 1
    “27년 만의 대기록”… ‘별 다섯 개’ 받은 이 車 소식에 ‘대박’

    차·테크 

  • 2
    “인형인 줄 알았는데” 신라호텔이 공들인 ‘이것’의 정체

    여행맛집 

  • 3
    뜨거웠던 '인천아트쇼'

    뉴스 

  • 4
    [이번에는 반드시] 1. 감염병 전문병원 '관문도시' 특성 내세워 수년간 국회 문 두드려

    뉴스 

  • 5
    김태흠 지사, 발전 3사와 탄소중립 논의, 폐지 대응 등 협력 모색

    뉴스 

지금 뜨는 뉴스

  • 1
    김태흠 지사 “새마을회와 행복한 사회 만들 것”

    뉴스 

  • 2
    불법 유턴한 배달 라이더… 그 뒤에 숨겨진 감동 이유, 무슨 일?

    뉴스 

  • 3
    연합뉴스 예산 250억 복원…사장 바뀌자 입장 바뀐 정부여당?

    뉴스 

  • 4
    '비상경영·유동성 위기說' 말 많은 롯데… 연말 인사에 미칠 영향은

    뉴스 

  • 5
    아쉽다는 아이오닉9 후면부…이 부분 바꿨더니 '대박'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