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 놓으니 한다는 말이.. 대형 사고 막은 운전자, 이런 취급 받았다글쓴이의 지인은 고속도로에서 운행하던 중 앞 SUV 차량이 좌우로 비틀거리며 운전하는 것을 발견했다. 환자를 살린다는 마음으로 SUV 차량 앞을 추월하여 충돌하였고 차량을 정지시켰다. 보험 처리를 받으려 했지만, 돌아오는 것은 거절의 목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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