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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날려보낸 풍선에서 이런 유인물이 나왔다 (사진 4장)
북한이 24일 서울 용산에 풍선을 띄워 삐라를 뿌렸다. 내용은 윤석열 대통령 부부 비난과 전쟁 경고를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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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쓰레기 풍선에 예사롭지 않은 신기능이 탑재됐다... ‘무기화’ 우려
북한이 날려보낸 쓰레기 풍선에 GPS 발신기가 장착되어 위치 추적이 가능해졌다. 군은 북한의 풍선 무기화 가능성에 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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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이틀 연속 대남 쓰레기 풍선 부양...“수도권 이동 가능성”
북한이 이틀 연속 대남 쓰레기 풍선을 살포했다. 한국은 이를 막기 위해 드론 개발에 나섰으며, 연구에는 3년과 연간 100억 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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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사흘 만에 또 쓰레기 풍선 부양...“수도권 이동 가능성”
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 부양을 재개하며 경기도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안전 위협 시 강력 대응을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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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날 행사 끝나자 또 도발...북, 대남 쓰레기 풍선 살포 재개
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 살포를 재개하며 국민 안전에 주의가 요구된다. 합참은 낙하물 접촉 금지 및 신고를 당부하고 피해 최소화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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