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온 직원, 국내 첫 초산 자연분만으로 네 쌍둥이 얻어아시아투데이 김한슬 기자 = SK온 직원이 초산으로는 국내 최초로 자연분만을 통해 네 쌍둥이를 얻었다. 10일 SK온에 따르면 경사의 주인공은 송리원 PM(39)이다. 이날은 당초 송 PM의 아내 차지혜(37)씨가 병원에서 받은 분만 예정일이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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