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 (2 Posts)
-
경찰 출신 마을버스 기사…쓰러진 시민 심폐소생술로 살려 경북 포항에서 마을버스 기사가 길에 쓰러진 시민을 심폐소생술로 살렸다.사연의 주인공은 코리아와이드포항 소속 버스기사 손재활씨(62)다. 경찰공무원으로 일하다 퇴직하고 올해 입사한 손씨는 포항시 북구 흥해읍 칠포리에서 죽천리를 오가는 마을버스를 운전한다
-
CPR 배우러 우르르…"2월까지 예약 꽉 찼다" 비극은 그만 16일 오전 10시 서울 광진구의 광진구민체육센터 1층 교육장. 8평 남짓한 방안에 살구색 마네킹 5개가 놓였다. 모두 매끈한 표면의 상체만 있는 마네킹이었다. 양 쇄골의 정중앙을 따라 내려가 가슴팍 아랫부분을 누르면 빨간 불이 들어온다. 정확한 위치와 압력으로 흉부를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