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수능 문과' 수준으로 수학 범위 축소…최상위 변별 어떡하나미적분, 출제범위서 대거 제외…'대학별 고사 강화·킬러문항' 가능성 "수능 난도 되레 상승할 것" 전망도…이공계 경쟁력 약화 우려 커 서울의 한 서점에 진열된 수험서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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