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상실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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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에 빙의"…군포 부모 살해 30대 딸 법정서 심신상실 주장 지병으로 10년 넘게 병상 생활을 하던 아버지와 그를 돌보며 생계를 이어온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딸이 법정에서 심신상실을 주장했다.5일 뉴스1에 따르면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30대·여)의 변호인은 지난 3일 수원지법 안양지원 형사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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