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형선고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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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알고 주식 매도 했다”… 신풍제약 2세는 알고 있었던 소식 코로나19 유행 당시 신풍제약이 개발한 치료제가 임상에서 실패한 사실을 숨기고 보유한 주식을 매각한 혐의로 장원준 전 신풍제약 대표가 검찰에 고발된 사실이 알려졌다. 손실을 회피한 장 전 대표와 지주회사 송암사에 대해 자본시장법 위반으로 검찰 고발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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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놈이 왜 일 안해”…훈계했다가 뺨 맞은 50대, 흉기로 찔렀다 60대가 이웃과 말다툼 끝에 흉기로 찌른 사건에서 2심에서도 실형이 선고되었다.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5년이 선고되었으며, 사건 당시 A씨는 B씨의 사망 가능성을 미필적으로 인식했다는 이유로 혐의를 인정받았다. 재판부는 A씨의 행동을 비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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