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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증단지 Archives - 뉴스벨

#실증단지 (4 Posts)

  • 美 테라파워 실증단지 착공…SK 투자 성공 기대감 아시아투데이 이지선 기자 = SK가 투자한 SMR(Small Modular Reactor, 소형모듈원자로) 기업 테라파워의 실증단지 착공이 본격화됐다. 4세대 SMR 실증에 나선 것은 미국 기업 중 최초로, 오는 2030년까지 완공을 예상하고 있다. SK는 지난 2022년 테라파워에 총 2억5000만달러를 투자한 바 있다. 선도 투자자 지위를 확보한 만큼 실증 성공시 함께 아시아 진출까지도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테라파워는 10일(현지시간) 미국 와이오밍주에서 착공식을 열고 4세대 SMR 원자로인 '나트륨(Natrium)'을 포함, 전력 생산 장비 등 기타 제반 공사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나트륨 원자로는 끓는 점이 880℃로 높은 소듐을 냉각재로 이용한 고속로로 발전 출력을 높이면서도 폐기물이 적고 안정성이 우수하다. 이날 착공식에는 테라파워 창업자인 빌게이츠(Bill Gates)와 크리스 르베크(Chris Levesque) 테라파워 CEO, 마크 고든(Mark Gordon)..
  • 태안 '무인기 연구개발 활주로' 찬반 공방 2라운드 돌입 유치추진위 "민주당 후보, 왜 유치 희망 서명운동 반대하나" 조한기 "반대 안 해…단 선거 앞두고 오해받을 행동 말아야" 무인기들 지난 6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4드론쇼코리아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무인기를 관람하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태안=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국방과학연구소의 첨단 무인기 연구개발 활주로 우선 후보지로 충남 태안이 검토되는 가운데 총선을 앞두고 이를 둘러싼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미래항공 연구개발센터 태안군 유치추진위원회는 19일 성명을 통해 "사업 타당성 조사에 지역 주민 의견이 중요하게 반영되기 때문에 전 군민 서명을 받아 기획재정부에 제출할 계획을 세웠는데, 선거관리위원회가 서명운동을 불허했다"며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등 여러 이유가 있고 더불어민주당 후보 캠프에서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후보 캠프는 어떤 이유로 유치 희망 서명운동을 반대하느냐"며 "타당성 조사에서 안 좋은 평가라도 받아 유치가 불발되면 책임이라도 질 것인가"라고 따졌다. 이어 "추진위는 그동안 성일종(국민의힘) 국회의원과 국방과학연구소를 방문하는 등 유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역의 발전보다 오로지 자기 선거의 유불리만 생각하는 (민주당) 후보자는 지역 일꾼으로서 자격이 없다"고 공격했다. 더불어민주당 조한기 후보 [촬영 정윤덕 기자] 이에 대해 민주당 조한기 후보는 "핵심 전략자산인 군사용 무인기 연구개발 사업을 왜 반대하겠냐"며 "다만 선거를 앞두고 조직적으로 서명운동을 벌이면 오해받기 좋으니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방과학연구소 연구시설이 들어서면 주변이 군사보호지역으로 묶여 군민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생길 수 있는 만큼 어디에 어떻게 조성할지 등을 국방과학연구소가 태안군과 상의해야 한다"며 "무인기 연구개발 활주로 조성이 산업단지를 만들 정도의 일인지 모르겠고, 대한항공 등 기업을 유치할 수 있다는 데 대한항공이 비행기를 만드는 회사도 아니고 그런 주장을 잘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공방은 지난달 26일 윤석열 대통령 민생토론회 때 국방과학연구소와 국방부가 우선 후보지로 태안을 검토 중임을 밝히고, 윤 대통령도 "사업 타당성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신속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언급한 직후에도 벌어졌다. 지난달 27일 기자회견 하는 차세대 항공교통 실증단지 유치추진위 [촬영 정윤덕 기자] 차세대 항공교통 실증단지 유치추진위원회는 민생토론회 다음 날 기자회견을 통해 "무인기 연구개발 활주로가 구축되면 그 주변으로 수십 개 대기업과 협력업체 생산·연구시설이 자연스레 따라올 것"이라며 "이는 곧 차세대 항공교통 실증단지를 유치하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과 국방부, 국방과학연구소 모두 차세대 항공교통 실증단지의 태안 유치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며 "태안에 차세대 항공교통 실증단지를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준 성일종 국회의원에게 감사드린다"고 성 의원을 언급하기도 했다. 지난달 28일 기자회견 하는 태안 민주당원들 [촬영 정윤덕 기자] 그러자 군의원들을 비롯한 태안 지역 민주당원들은 이튿날 기자회견을 열어 "차세대 항공교통 실증단지의 정확한 실체가 무엇이냐"며 "대통령이 실증단지 유치에 지원을 약속했다는 둥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허위 사실을 적시한 이유가 무엇이냐"고 따졌다. 이어 "좋은 공약으로 지역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뜻은 받아들일 수 있어도, 더는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조직을 급조하고 계속해서 군민들을 혼란에 빠뜨리는 행태는 당장 멈춰야 한다"고 역설했다. cobra@yna.co.kr '집단 성폭행 실형' 정준영, 만기 출소… 마스크로 얼굴 가려 일본풍 주점에 '매국노' 안산, 명예훼손 혐의 고소 당해 푸바오가 살곳 아니라 '다행'?…中판다센터 사육사, 삽으로 구타 "과로에 지친 한국인들, '반려 돌멩이' 키우며 안식 얻어" "전남친 청부살해 의뢰"…여친 속여 취소 수수료 등 5억원 뜯어 경비원 살해 시도 전날 전처 살해한 70대 "우발적 범행" 한밤 도심 150㎞ 질주에 정차 명령도 무시…20대 여성 입건 메시 '홍콩 노쇼' 경기 주최사, 티켓값 50% 환불 절차 착수 '찰스 3세 서거' 가짜뉴스 소동…英 해외공관들 "거짓" 가구소득 높을수록 '행복하고 사회적 지위 높다' 생각
  • [현장] 높게 흥할 ‘K-UAM’…고흥 실증단지서 내년 상용화 준비 착착 지난달 28~29일 K-UAM 실증단지 기자 간담회 17개월간 그랜드챌린지 1단계 사업 분주 올해 8월 아라뱃길·내년 4월 한강서 비행 계획 “UAM 이제 더 이상 미래가 아닌, 현실로 성큼” “2040년까지 731조원 규모의 새로운 도심항공모빌리티 거대 신시장이 열릴 것이다. 이를 선점하기 위해 전세계적으로 개발 열풍이 거센 상황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정부 차원의 정책과 지원전략인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로드맵이 탄탄하다, 잘쓰여졌다’고 평가되며 전세계에서 부러워한다.” 지난달 28~29일 전남 고흥 K-UAM 실증단지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만난 정기훈 K-UAM 그랜드챌린지 운용국장은 K-UAM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국토교통부는 UAM의 2025년 상용화를 위해 지난해 8월부터 내년 12월까지 17개월간 그랜드챌린지(실증사업) 1단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기자가 방문한 날에도 이곳에선 연구개발 분야에 대한 각종 실증이 분주하게 이뤄지고 있었다. 국토부는 오는 8월부터 준도심인 아라뱃길에서 청라부터 계양까지 최초 비행에 나선단 계획이다. 이후 내년 4월부터는 한강과 탄천에서 본격 도심 진출을 위한 실증에 나선다. 한국형 첫 UAM ‘오파브’로 경쟁력 확보…소음측정 시스템, 전세계에서 두번째로 갖춰 이날 K-UAM 실증단지에서는 국내 기술로 만들어진 자율비행 개인항공기(오파브·OPPAV)가 무인으로 하늘을 나는 비행 시연이 이뤄졌다. 오파브는 60m와 100m 높이에서 시속 170㎞로 빠르게 10여분간 비행했다. 이륙부터 착륙까지 모든 과정은 무인으로 진행됐다. 정 국장은 “UAM 교통 체계가 생겼을 때 가장 중요한 첫 번째는 안전성 확보, 그 다음이 소음”이라며 “(지금 보는) 기체의 소음을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한 이 시스템이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만이 유일하게 가지고 있었으나, 국토부의 지원으로 우리나라가 두 번째로 갖게 됐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도심을 날아다니기 위해서는 소음의 크기가 관건인데, 기체의 소음을 정확히 측정하기 위한 소음측정비행도 중요하단 설명이다. 오파브 비행 소음은 130m 상공에서 시속 160㎞로 운항할 때 통상 61.5가중데시벨(㏈A) 수준으로 나타났다. 헬기가 통상 80~85㏈A, 일반 도시소음이 65㏈A 수준인 것과 비교하면 비행 소음이 작아 도심 운행에도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상상으로만 그리던 UAM이 이제 더 이상 미래가 아닌 현실로 성큼 다가왔다. 그랜드챌린지 참여하는 7개 컨소시엄 “경쟁도 협력도 함께” 국토부, 세부 이행 로드맵 올 상반기까지 마련 이어 다음날에는 K-UAM 그랜드챌린지 참여기업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재 국내에서는 총 7개 컨소시엄이 K-UAM 그랜드챌린지에 참여 중이다. 대표적으로 ▲SK텔레콤·한화시스템·한국공항공사 등 ‘K-UAM 드림팀’ ▲현대차·KT·대한항공·현대건설 등 ‘K-UAM 원팀’ ▲카카오모빌리티·LG유플러스·GS건설 등 ‘UAM 퓨처팀’ ▲제주항공·대우건설 등이다. K-UAM 드림팀의 경우 기체·운항 분야는 SK텔레콤이, 버티포트는 한국공항공사가, 교통관리 분야는 한화시스템이 맡아 실증에 참여한다. SK텔레콤은 티맵모빌리티와 협력해 서비스형 모빌리티(MaaS) 플랫폼을 개발하고 UAM 운항 고도인 300~600m 상공에서 통신 품질도 시험하기로 했다. K-UAM 원팀에서는 현대차가 UAM과 육상 모빌리티를 연결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승객이 출발지에서부터 최종 목적지까지 다양한 모빌리티를 연결해 이동하는 과정을 실증할 계획이다. KT는 UAM 교통관리 시스템과 통신 인프라 개발을, 현대건설은 UAM 수직 이착륙장인 버티포트의 설계를 맡는다. UAM 퓨처팀은 카카오모빌리티가 UAM과 지상 교통을 하나의 서비스로 연결하는 서비스형 모빌리티 ‘MaaS’를, LG유플러스가 5G 통신 중심의 지능형 교통관리를, GS건설이 버티포트인프라를 맡았다. 각 컨소시엄은 그랜드챌린지에 도전한 경쟁 관계인 한편, 긴밀한 협력관계도 구축하고 있었다. 최승욱 국토부 도심항공교통정책과장은 “실증프로그램을 보면 통합·운영은 기체부터 시작해서 교통 관리·운항 리포트까지 하나의 시스템으로 운영돼야 하기 때문에 실증의 통과 단위는 컨소시엄으로 보고 있지만, 상용화 시장이 열린 이후에는 민간 기업 간 얼마든지 이합집산이 다르게 이뤄질 수 있다”고 했다. 현재는 최초 상용화를 위해 경쟁이라는 불가피한 면도 있지만, 앞으로 이 산업의 태동과 활성화를 위해서는 기업들과의 협력과 소통 관계도 필요하단 생각에서다. 서정석 국토부 도심항공교통정책과 서기관은 “UAM 법의 가장 큰 핵심은 규제 특례”라며 “ 앞서 필요 최소한의 안전 규정만 적용하는 법들이 제정됐고 하위법령이 입법 예고됐으나, 지역에서도 다양한 모델들이 촉발될 수 있도록 지역 확산 모델까지 고민을 하고 세부 이행 로드맵을 올 상반기까지 마련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OM' 원톱 손흥민, 36m 질주 쐐기골 “빌라전 철저히 준비” "나랑 살고 싶으면 죽여" 불륜女 요구에 15층서 자식들 던진 男 김성태, 한동훈 요청 수용…"박민식과 합심해 강서을서 승리" "나 정신병자라서 …" 흡연女 쫓아가 구타한 주짓수 관장 아이돌에게 떠미는 ‘670억’의 책임 [기자수첩-연예]
  • 태안 '무인기 연구개발 활주로' 관련 대통령 발언 놓고 공방 전 군수, 성일종 의원 언급하며 "차세대 항공교통 실증단지 유치 청신호" 민주당원들 "대통령이 하지 않은 말로 군민 혼란에 빠뜨리지 말아야" 충남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는 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6일 충남 서산 공군 제20전투비행단에서 진행한 민생토론회 때 태안 '무인기 연구개발 활주로'와 관련해 한 발언 해석을 놓고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민생토론회 당시 김세훈 국방과학연구소 기술정책실장은 "첨단 무인기 전용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활주로 우선 후보지로 태안을 검토 중"이라며 "우리 군의 전력 증강뿐 아니라 민간 연구개발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인 만큼 사업 타당성 조사와 예산 편성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돼 조기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대통령에게 부탁했다. 이에 류효상 국방부 첨단전력기획관은 "무인기 연구개발 활주로 우선 후보지로 현재 태안이 검토되고 있는 만큼 관련 부처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도 "태안에 추진 중인 드론 연구개발 활주로 테스트베드는 사업 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데, 마무리되는 대로 신속하게 추진할 것"이라며 "군사적으로 드론 강국이 되기 위해 드론 전력체계를 확고히 구축하는 것을 추진 중이기 때문에 연구개발 테스트베드가 빨리 신설되는 게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자회견 하는 태안 차세대 항공교통 실증단지 유치추진위 오른쪽에서 세 번째가 진태구 전 군수 [촬영 정윤덕 기자] 이 같은 발언에 대해 3선 군수를 지낸 진태구 차세대 항공교통 실증단지 유치추진위원장은 민생토론회 다음 날인 27일 태안군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무인기 연구개발 활주로가 구축되면 그 주변으로 수십개 대기업과 협력업체 생산·연구시설이 자연스레 따라올 것"이라며 "이는 곧 '차세대 항공교통 실증단지'를 유치하게 되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과 국방부, 국방과학연구소 모두 차세대 항공교통 실증단지의 태안 유치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고 했다. 이 과정에서 "우리 지역에서 민생토론회가 열리고 태안에 차세대 항공교통 실증단지를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준 성일종 국회의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성 의원을 언급하기도 했다. 기자회견 하는 태안 더불어민주당 당원들 [촬영 정윤덕 기자] 그러자 군의원들을 비롯한 태안지역 더불어민주당 당원들은 28일 기자회견을 열어 "차세대 항공교통 실증단지의 정확한 실체가 무엇이냐"며 "대통령이 실증단지 유치에 지원을 약속했다는 둥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허위 사실을 적시한 이유가 무엇이냐"고 따졌다. 이어 "좋은 공약으로 지역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뜻은 받아들일 수 있어도, 더는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조직을 급조하고 계속해서 군민들을 혼란에 빠뜨리는 행태는 당장 멈춰야 한다"며, 성 의원을 향해 "본인의 업적과 치적이 있다면 당당히 밝히고 평가받으라"고 촉구했다. 민주당 당원들은 진 위원장이 성 의원을 추켜세우며 대통령의 발언을 왜곡한 부분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cobra@yna.co.kr 롯데 나균안 "논란 일으켜 팬들에게 죄송"…외도 의혹은 부인 '아내살해' 변호사 "고의 없었다"…전 국회의원 부친 증인 신청 켈로그 CEO "가난한 사람들, 저녁은 시리얼로"…분노 촉발 '포도나무 100그루가 사라졌어요' 황당한 포도나무 절도 오산 폐공장서 화보 촬영중 스태프 추락사고…4명 부상 하늘에서 떨어진 구호품…가자 주민 수백명 쟁탈전 출근길 정체 고속도로 나들목 8중 추돌사고…3명 숨져 아파트 고층서 난간 넘나든 초등학생들 '위험천만' 기후동행카드 시행 한달…이용자, 교통비 약 3만원 아꼈다 북미정상회담 통역 이연향 "현실 아닌 듯…어느 회담보다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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