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 중학생 오서림 양이 실종돼 경찰이 즉시 수사에 나섰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사진을 계속 보게 된다(얼굴)13살 여중생이 실종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실종 여중생의 얼굴 및 인상 착의가 공개됐다.17일 광주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중학생 오서림(13)양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실종아동 피해 신고와 구조 활동을 지원하는 '안전Dream' 홈페이지와 경찰청 실종아동찾기센터 블로그에는 오서림 양의 얼굴과 실종 당시 모습이 공개됐다.'안전Dream'에 올라온 내용에 따르면 오서림 양은 △키 157cm △몸무게 41kg △마른 체격 △둥근 얼굴형 △긴머리 등의 인상 착의를 지녔다. 또 실종 당시 자주색 후드티에 검정 바지
성매매 광고용 사진까지 찍은 10대 여학생, 이런 사연 있었다 (광주)10대 여학생을 가출시켜 성매매를 시키려 한 20대 남성에게 징역 2년 선고. 도움을 준 두 명에게는 벌금형. 성인 PC방 개업을 위해 가출시킨 것으로 드러났고, 위치추적을 피하기 위해 휴대전화 유심칩을 교체했다.
명절이면 더 힘겨운 실종아동 부모들…"죽기 전 한 번만""다른 가족들 모여있는 모습 보기 힘들어 외출도 안 해" 아동 실종 (PG) [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추석은 오랜만에 일가친척이 한자리에 모이는 풍요로운 명절이지만, 오래전 아이를 잃고 삶이 멈춰버린 실종아동 부모들에
정동원, 실종아동 찾기 및 학대근절 관심 당부..선한 영향력[TV리포트=정현태 기자] 가수 정동원이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지난 9일 잠실한강공원 트랙구장에서 열린 ‘제 17회 그린리본마라톤페스티벌’의 오프닝 공연에 정동원이 출연했다. 가장 첫 번째로 무대에 오른 정동원은 지난 1일 발매한 신곡 ‘독백’과 ‘누가 울어’를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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