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석 100%, 일반석 71%…누리호 실용위성 교신 '첫 성적표'누리호 발사 열흘째…실용위성 8기 중 6기 모두 정상가동1등석 탔던 '차세대 소형위성 2호' 자유자재로 자세 제어로켓 수송력, 위성 제어·관제·운용 등 높은 우주기술 뽐내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II)가 최근 고도 550㎞로 수송한 실용위성 8기
[영상]누리호 18분58초 여정 시작…'실용위성 8기 배송' 특급 미션(상보) 발사 13분3초만에 고도 550㎞ 도달…'차세대 소형위성 2호' 첫 분리25일 오후 6시24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 누리호(KSLV-II)가 3300℃의 초고온 화염과 굉음을 내뿜으며 우주로 날아오르는 데 성공했다. 누리호 3차
"누리호 사실상 첫 실전"…한달 앞 다가온 3차 발사, 관전 포인트는국산로켓 '누리호' 실용 인공위성 8기 싣고 발사3차 발사 땐 1·2차와 달리 '탑재체 중량 500㎏'목표궤도 550㎞ 조정, 발사시간 오후 6시 이후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II) 3차 발사가 이르면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 1·2차 발사와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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