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동물원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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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사자’ 바람이 떠난 동물원서 잇따라 죽어간 백호·흑표범 : ‘사유재산’이라 조처 어렵다는 당국에 한숨만 나오는 상황이다 “이대로 뒀다간, 멸종위기종부터 그곳에 있는 동물들 모두 떼죽음 당할지도 모릅니다.”(이형주 어웨어 대표)사자 ‘바람이’가 떠나온 곳, 경남 김해시 부경동물원에서 최근 동물 두 마리가 잇따라 사망하자 남아있는 동물들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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