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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이민우 Archives - 뉴스벨

#신화-이민우 (12 Posts)

  • '살림남', 이민우 합류와 함께 2주 연속 전체 예능 시청률 1위 등극 살림남2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살림남'이 신화 이민우의 새로운 합류와 함께 2주 연속 전체 예능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 이민우의 일상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5.8%를 기록했으며, 박서진이 이용원 원장님에게 부모님 살아계실 때 애정 표현을 많이 하라는 이야기를 듣고 요요미에게 전하는 장면이 7.5%의 최고 시청률을 나타냈다. 특히 '살림남'은 가정의 달 특집으로 진행된 '김연자 더 글로리' 방송으로 지난주 한 회가 결방됐고, 동시간대 드라마들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 중임에도 토요일 전체 예능 정상을 놓치지 않으며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박서진은 암 완치 판정 이후 첫 생일을 맞이한 엄마를 위해 아빠와 함께 생일 파티를 계획했다. 박서진은 "(이용원 원장님이) '부모님 살아계시는 동안 표현을 많이 해야 한다'고 했을 때 많은 생각이 들었다. 형들이 세상을 떠난 후에도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그게 좀 무뎌졌던 것 같다"며 "애정표현을 잘 못하는데 이번에 제가 먼저 부모님 손을 잡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박서진 동생 효정은 깜짝 선물로 요요미를 초대했다. 박서진 엄마는 요요미 등장에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영상을 본 박서진은 "제가 용돈 드릴 때보다 더 좋아하시는 것 같다"며 서운해했다. 이후 놀이공원에 효정과 함께 요요미가 깜짝 등장하자 박서진은 당황하며 리액션이 고장 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서진은 가족들과의 나들이 중 요요미와 단둘이 대화를 하게 됐고, 부모님과 다정하게 지내고 싶은 속내를 털어놨다. 이에 요요미는 적극적으로 박서진을 도와주며 가족과의 시간을 보냈다. '뉴 살림남' 이민우는 부모님, 미혼 누나와 함께 생활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민우는 지인에게 전 재산 사기, 가스라이팅을 당한 충격에 PTSD 진단을 받은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민우는 "가족들도 모두 알 정도로 친했던 20년 지기였다. 가장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 그 이상의 것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민우는 "금전적인 걸 떠나서 제일 힘든 건 정신적인 거다. 정신적인 지배까지 당할 줄은 몰랐다"며 "계속 세뇌를 당하면 자기 자아가 없어진다. 자존감은 바닥나고 자괴감에 빠진다. 죽으라면 죽어야 하고, 기라면 기어야 되고, 뛰라면 뛰어야 하고, 울라면 울어야 된다"고 털어놨다. 이민우 누나는 "돈이 없다고 하면 사채를 알려줄 테니 사채를 쓰라고 했다. 공인인증서와 인감이 다 가해자에게 가있다는 얘기를 듣는 순간 정말 괴물 같았다"고 덧붙였고, 심지어 이민우는 유서를 쓰고 한강에서 극단적인 선택까지 시도했다고 전해 충격을 줬다. 하지만 이민우를 다시 일으킨 것은 가족이었다. 이민우는 "인생의 1순위가 가족이다. 살아가는데 가장 큰 이유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가족을 다시 잘 지켜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다시 시작하는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조카의 결혼과 출산으로 할아버지가 됐다는 이민우는 조카와 조카 손주들과 통화를 해 놀라움을 안겼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살림남2']
  • '살림남2' 이민우 합류와 함께 2주 연속 전체 예능 시청률 1위 등극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살림남'이 신화 이민우의 새로운 합류와 함께 2주 연속 전체 예능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 이민우의 일상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5.8%를 기록했으며, 박서진이 이용원 원장님에게 부모님 살아계실 때 애정 표현을 많이 하라는 이야기를 듣고 요요미에게 전하는 장면이 7.5%의 최고 시청률을 나타냈다. 특히 '살림남'은 가정의 달 특집으로 진행된 '김연자 더 글로리' 방송으로 지난주 한 회가 결방됐고, 동시간대 드라마들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 중임에도 토요일 전체 예능 정상을 놓치지 않으며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박서진은 암 완치 판정 이후 첫 생일을 맞이한 엄마를 위해 아빠와 함께 생일 파티를 계획했다. 박서진은 "(이용원 원장님이) '부모님 살아계시는 동안 표현을 많이 해야 한다'고 했을 때 많은 생각이 들었다. 형들이 세상을 떠난 후에도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그게 좀 무뎌졌던 것 같다"며 "애정표현을 잘 못하는데 이번에 제가 먼저 부모님 손을 잡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박서진 동생 효정은 깜짝 선물로 요요미를 초대했다. 박서진 엄마는 요요미 등장에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영상을 본 박서진은 "제가 용돈 드릴 때보다 더 좋아하시는 것 같다"며 서운해했다. 이후 놀이공원에 효정과 함께 요요미가 깜짝 등장하자 박서진은 당황하며 리액션이 고장 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서진은 가족들과의 나들이 중 요요미와 단둘이 대화를 하게 됐고, 부모님과 다정하게 지내고 싶은 속내를 털어놨다. 이에 요요미는 적극적으로 박서진을 도와주며 가족과의 시간을 보냈다. '뉴 살림남' 이민우는 부모님, 미혼 누나와 함께 생활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민우는 지인에게 전 재산 사기, 가스라이팅을 당한 충격에 PTSD 진단을 받은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민우는 "가족들도 모두 알 정도로 친했던 20년 지기였다. 가장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 그 이상의 것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민우는 "금전적인 걸 떠나서 제일 힘든 건 정신적인 거다. 정신적인 지배까지 당할 줄은 몰랐다"며 "계속 세뇌를 당하면 자기 자아가 없어진다. 자존감은 바닥나고 자괴감에 빠진다. 죽으라면 죽어야 하고, 기라면 기어야 되고, 뛰라면 뛰어야 하고, 울라면 울어야 된다"고 털어놨다. 이민우 누나는 "돈이 없다고 하면 사채를 알려줄 테니 사채를 쓰라고 했다. 공인인증서와 인감이 다 가해자에게 가있다는 얘기를 듣는 순간 정말 괴물 같았다"고 덧붙였고, 심지어 이민우는 유서를 쓰고 한강에서 극단적인 선택까지 시도했다고 전해 충격을 줬다. 하지만 이민우를 다시 일으킨 것은 가족이었다. 이민우는 "인생의 1순위가 가족이다. 살아가는데 가장 큰 이유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가족을 다시 잘 지켜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다시 시작하는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조카의 결혼과 출산으로 할아버지가 됐다는 이민우는 조카와 조카 손주들과 통화를 해 놀라움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 이민우 "26억 사기 피해 바보스러워, 유서 썼었다"(살림남) [텔리뷰]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살림남' 신화 이민우가 26억 사기 피해 경험을 고백하며 남다른 가족애를 드러냈다. 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신화 이민우가 새 멤버로 합류했다. 앞서 이민우는 20년 지인에게 가스라이팅 당해 26억원을 갈취 당한 피해담을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가해자는 공인인증서와 인감까지 가져가며 2천억을 요구했고, 가족과 신화로 협박까지 일삼았다고. 이날 이민우는 "바보스러웠다. 정신적 지배를 당한 뒤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려 했다"며 말을 아꼈다. <@1> 이민우 누나에 따르면 이민우는 유서도 쓰고, 혹시 문제가 생기면 누나에게 유서를 줘라 하고 한강 다리를 찾아간 바 있다. 하지만 이민우는 "0순위가 가족이다 보니까 이게 안 되더라"며 "가족이 살아가는 데 가장 큰 이유를 차지하고 있어 가족을 다시 잘 지켜보자, 건강하게 지켜야겠다는 결심을 했다"고 밝혔다. 이민우 누나는 "어렸을 때부터 가장 역할을 했다. 부모님 모시는 것부터 해서 친형의 빚도 갚았다"며 "마음이 아픈 게 자기의 업보, 당연히 챙겨야 한다고 생각하더라"고 털어놨다. 아버지 사업 부도 후 가장 역할을 하고자 결심했다는 이민우다. 그는 "19살 너무 어린 나이에 사회생활에 뛰어들었고, 가족을 좀 더 챙겨야겠다 싶다"고 고백했다. 조카들 등록금까지 책임진 이민우는 "제가 유독 첫 조카를 너무나 예뻐한다. 결혼도 하고 아이도 둘을 낳았다. 손주가 둘이 있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민우는 "제가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도 부모님께 평생 영상으로 남을 수 있도록 찍은 것"이라고 가족애를 드러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 '살림남' 이민우 누나 "동생에게 2천억 요구한 사기 가해자, 사채 협박까지" [TV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살림남' 신화 이민우가 지인에게 26억 사기를 당한 아픔을 고백했다. 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신화 이민우가 새 멤버로 합류했다. 앞서 이민우는 20년 지인에게 26억 사기를 당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이날 이민우는 "가장 믿었던 사람에게 당한 배신 그 이상의 것을 당했다"고 밝혔다. <@1> 이민우 부모는 "딸과 아주 친한 친구였다. 우리 집에도 자주 오고, 밥도 자주 먹었다. 그렇게 접근했다"고 말했다. 이민우 누나는 가해자에 대해 "부모님이 작은 딸이라고 했다. 친분이 20년이 됐다. 이민우가 가족과 신화에 제일 약하다. 연락이 안 되고 안 갚으면 신화 활동에 대해 협박을 했다. '쥐도 새도 모르게 가족도 그렇게 할 수 있고'라며 2년 동안 가스라이팅을 했다"고 밝혔다. 이민우는 "금전적인 것을 떠나서 제일 힘든 게 정신적이었다. 제가 정신적인 지배를 당할 줄 몰랐다"고 아픔을 떠올렸다. 이어 "사람이 계속 세뇌를 당하면 죽으라면 죽어야 하고, 기라고 하면 기어야 되고 진짜 그런다"고 덧붙였다. 이민우 누나는 "금액 자체가 말도 안 됐다. 2000억 가까이를 갚아야 한다더라. 사채 쓰라고 협박도 했다. 민우의 공인인증서와 인감을 가져갔다. 정말 괴물 같았다"고 분노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 신화 이민우, '살림남' 합류…20년 절친에 26억 사기 피해 전말 공개 그룹 신화 이민우가 '살림남'에 출연한다.1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신화 이민우가 26억 사기 피해의 전말을 최초로 공개한다.'살림남' 측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민우는 데뷔 27년 만에 처음으로 개인 일상을 공개했다. MC 은지원, 백지영은 과거 함께 활동하며 친하게 지낸 이민우의 등장을 더욱 반가워했다.이날 이민우 화려한 싱글 라이프가 아닌 부모님, 누나와 함께 살고 있는 가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신화로 데뷔한 19살부터 지금까지 실질적인 가장 역할을 하고 있…
  • 신화 이민우, 26억 사기 피해 전말 "세뇌 당하면 자아 없어져"(살림남) [TV스포]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신화 이민우가 '살림남'에 합류해 아픔을 털어놓는다. 1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신화 이민우가 26억 사기 피해의 전말을 밝힌다. '살림남'에 새롭게 합류한 이민우는 데뷔 27년 만에 처음으로 개인 일상을 공개한다. MC 은지원, 백지영은 과거 함께 활동하며 친하게 지낸 이민우의 등장을 더욱 반가워하며 추억을 공유한다. 이날 이민우는 성공한 1세대 아이돌다운 화려한 싱글 라이프가 아닌 부모님, 누나와 함께 살고 있는 가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신화로 데뷔한 19세부터 지금까지 실질적인 가장 역할을 하고 있는 반전 면모로 눈길을 끈다. 이민우는 "부모님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포기할 수 있다"라며 남다른 효심을 드러내기도 한다. 이 가운데 이민우는 20년지기 지인에게 당한 26억 사기 피해의 전말을 '살림남'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이민우는 "금전적인 것보다 정신적인 고통이 너무 컸다"라며 "사람이 계속 세뇌를 당하면 자기 자아가 없어진다. 죽으라면 죽어야 하고 울라면 울어야 한다"고 당시 겪었던 정신적 트라우마를 고백한다. 이민우의 누나 또한 "민우는 가족, 신화에 제일 약하다. 그 지인은 민우에게 가장 중요한 신화 활동과 가족으로 협박했다. 정말 괴물 같았다"라고 말해 충격을 더한다. 이에 은지원은 "저런 사기꾼이 제일 악독하다"라며 분노했다고 하는데, 과연 이민우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살림남'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15분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 이 남자 가수들 지금 데뷔하면 수요 있다 vs 없다 출처: 여성시대 (따욲)오직 내 기준으로 수요 있을듯vs없을듯 퉆 ㄱㄱ1. 쿨 이재훈2. 젝스키스 은지원3. H.O.T. 토니 안4. NRG 노유민5. god 윤계상6. 신화 이민우7. 클릭비 유호석8. 조성모
  • 신화 이민우가 26억 갈취범 때문에 받은 진단: 최장수 아이돌로 늘 잘 나가는 듯 보였던 그였기에 너무 충격이다(살림남2) 최장수 아이돌 신화의 이민우는 20년 지기 때문에 전 재산을 빼앗기고, 한때 극단적인 생각까지도 떠올렸다. 18일 KBS '살림남2'에서는 이민우의 이야기가 잠시 공개됐는데, 그는 20년지기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해 26억원을 빼앗겼다. 그가 어린 나이에 신화로 데뷔해 열심히 달려 모은 자산이다. 재산적인 피해도 피해지만 정신적인 충격은 더욱 컸다. 20년간 믿은 소중한 지인이었기 때문이다. 이민우는 "(그 사람이) 죽으라면 죽어야 하고, 기라면 기어야 했다. 제가 정신적인 지배까지 당할 줄은 몰랐다"라며 "나쁜 사람은 감옥에 갔지만,
  • “우리한테 도대체 왜 이래요” .. 추성훈에서부터 장윤정까지, 믿었던 사람들에게 발등 찍힌 스타들★ 돈 많이 버는 연예인의 약점은 ‘돈’?수년 동안 번 돈 믿었던 사람에게 사기당한 연예인은 누구? 유명해지기만 한다면 어린 나이에 큰 돈을 ... Read more
  • '살림남' 이민우 "가스라이팅 당해 26억 사기 피해, 인간관계 다 끊어"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신화 이민우가 '살림남' 합류를 예고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 방송 말미 '뉴 살림남' 신화 이민우 출연분도 선공개됐다. 이날 27년 만에 첫 단독 관찰 예능에 출연하게 된 이민우는 결혼에 대해 묻자 "당장은 결혼할 마음의 여유도 없다"며 지인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해 전재산 26억 원 사기 피해를 입었던 당시 이야기를 꺼냈다. 이민우는 "정리가 됐고 진행 중에 있다. 나쁜 사람은 감옥에 간 상황이다. (인간관계를) 다 끊어 버렸다. 밤에 자려고 누워도 잠이 안 온다. 무조건 (수면제) 반알이라도 먹는다. 그때 엄청 울었다. 진짜 힘들었다"고 고백했고, 이민우 부모님의 심경과 가정사 고백까지 예고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살림남2'는 매주 토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 신화 이민우, 걸그룹 제작…전국 투어 오디션 개최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그룹 신화의 이민우가 제작하는 새 걸그룹 오디션이 시작된다. 이민우의 소속사 린브랜딩은 7일 공식 홈페이지 및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을 통해 '린브랜딩 전국 투어 오디션' 포스터를 공개했다. 린브랜딩 전국 투어 오
  • 신화 이민우, '린브랜딩'에 새 둥지...아이돌 그룹 제작 프로듀서 활약 예고 [스포츠W 노이슬 기자] 신화 이민우가 린브랜딩에 새 둥지를 틀고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로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 린브랜딩은 22일 “’’최장수 아이돌’ 신화의 멤버이자 레전드 솔로 뮤지션인 가수 이민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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