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전문-자회사부실채권시작상호금융권 (1 Posts)
-
신협, 부실채권 자회사 설립한다..."사업 시작 단계" 기업대출 부실로 상호금융권의 건전성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신협중앙회가 부실채권(NPL) 투자전문 자회사를 설립한다.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정례회의에서 신협중앙회의 'KCU NPL대부에 대한 출자승인안'을 의결했다.KCU NPL대부는 신협이 보유한 부실채권을 사들여 추심을 진행하거나 공매나 매각으로 정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해 신협은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비율 등을 낮출 수 있다.다른 상호금융의 경우 농협중앙회와 새마을금고중앙회가 각각 농협자산관리, MCI대부 등 부실채권 전문 자회사를 두고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