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2025학년도 수시모집 최종 경쟁률 14.1대 1 마감아시아투데이 정민훈 기자 = 상명대학교가 올해 신입생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진행한 결과, 1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상명대에 따르면 상명대는 지난 13일 오후 6시까지 '2025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진행, 총 1904명 모집에 2만6838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캠퍼스별 경쟁률을 보면 서울캠퍼스는 948명 모집에 1만7642명이 지원해 18.6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10.45대 1의 경쟁률보다 증가세를 보였다. 천안캠퍼스는 956명 모집에 9196명이 지원해 9.62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지난해 8.84대 1의 경쟁률보다 소폭 상승했다. 천안·안산권 주요 9개 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이기도 했다. 주요 전형별 경쟁률을 보면 서울캠퍼스는 △학생부종합(상명인재전형) 17.59대 1 △실기·실적(실기전형) 23.26대 1 △학생부교과(기회균등전형) 15.97대 1 △논술(논술전형) 71.61대 1 △학생부교과(고교추천전형)..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 석사과정(MSTM), 25년 만에 첫 가을학기 신입생 모집2024년 5월 13일,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 석사과정(MSTM)이 25년 만에 첫 가을학기 신입생을 모집한다.MSTM은 지난 1999년부터 시작된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aSSIST)와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과정이다. 작년까지는 1년에 한 번 봄 학기(3월 개원)에만 신입생을 모집했으나 올해부터는 봄 학기와 가을학기 두 번에 걸쳐 신입생을 모집한다.본 과정은 현재 2024년 가을학기(9월) 과정의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5월 16일(목) 저녁 7시 뉴욕주립대 동문과 함께하는 입학 설명회가 예정돼 있다. 원서 마감은 5월 2
초등학교 '혼자' 입학한 여학생이 긴장 속 또박또박 남긴 말대구 군위군 부계초에 입학한 김려원 양은 전교생 중 유일한 신입생이다. 학교는 전체 학생 수가 40명으로 적은 편이고, 김 양은 혼자 한 학년을 맡게 되었다. 교사와 가족은 김 양이 친구를 사귀고 잘 놀며 학교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
코로나 시기가 지나면서 대학교에 이런 신입생이 늘어났다고 함.jpg출처 : https://theqoo.net/square/3079619823 더쿠 - 코로나 시기가 지나면서 대학교에 이런 신입생이 늘어났다고 함.jpg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theqoo.net 코로나 전에는 저런사람 없었다 (X) 코로나 이후로 '도드라지게 많아졌다' (O) 제목도 생겼다 아니고 늘어났다임
신입생 0명이라 입학식도 못하는 초등학교 전국에 181곳전국 초등학교 중 신입생이 0명인 학교는 181곳으로 증가했다. 전남과 전북 지역이 가장 심각하며, 전북에서는 3.5배 증가했다. 수도권과 광역도시는 비교적 안정적이다.
올해 서울대 신입생 10명 중 4명, '이곳' 출신으로 밝혀졌다 (+정체)특목고 및 자사고 출신 서울대 신입생 수가 40%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교육 불평등’ 현상이라는 지적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서울대학교 정문 / 연합뉴스 지난 9일 대학 정보 공시 사이트인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올해 서울대 입학생 3511명 가운데 38.96%인 1368명이 과학고, 외국어고, 국제고, 영재학교, 자사고 출신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연합뉴스 등은 이날 보도했다. 해당 비율은 전국 4년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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