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국무총리로 거론되자 공식적으로 “불쾌하다”라고까지 입장 밝힌 정치인윤석열 대통령 주재의 긴급 경제·안보 점검회의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총리 임명에 대한 불쾌감 표명. 그는 윤 대통령이 이재명 대표와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상대방을 비난하지 말고 국민과 소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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