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걸그룹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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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소신 발언 "아티스트 돈으로 보는 XX는 별관심 없고"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MC 몽이 신인 걸그룹 배드빌런 제작자로서의 각오를 밝혔다. MC몽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는 이젠 빌런36 프로듀서 네임으로 인사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 부을 것이며 필요한 멤버들과 스탭들과 함께 멋진 팀을 만들 계획"이라며 "아티스트를 돈으로 보는 x 같은 xx 는 별관심 없고"라고 적었다. MC몽은 "배드빌런 켈리는 셀카를 그 친구를 발굴한 신인 개발팀 실장님은 엄마 미소 중. 우린 매일 열일 중 승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MC몽은 지난해 12월 차가원 피아크 그룹 회장과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모기업인 원헌드레드(ONE HUNDRED)를 공동 설립했다. 배드빌런은 빅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 소속 7인조 신인 걸그룹으로, 상반기 데뷔를 앞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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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형제 브브걸 이후 13년 만에 새로운 걸그룹 론칭한다. 용감한 형제, 약 13년 만에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4인조 신인 걸그룹 론칭 예정. 2011년 브레이브걸스 이후 첫 걸그룹으로, 트렌디한 음악과 아티스트 제작 능력 결합된 프로젝트 기대.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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