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열 (2 Posts)
-
롯데, 하반기 사장단회의 개최…스타트업 혁신 DNA 입힌다 롯데그룹은 19일 신동빈 회장 주재로 사장단회의(VCM)를 연다고 밝혔다. 롯데 VCM은 1년에 두 번 신동빈 회장을 비롯해 롯데지주 대표·실장, 사업군 총괄대표와 계열사 대표 등 80여 명이 모여 그룹 경영 방침과 중장기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다. 신동빈 회장의 장남 롯데그룹은 19일 신동빈 회장 주재로 사장단회의(VCM)를 연다고 밝혔다. 롯데 VCM은 1년에 두 번 신동빈 회장을 비롯해 롯데지주 대표·실장, 사업군 총괄대표와 계열사 대표 등 80여 명이 모여 그룹 경영 방침과 중장기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다. 신동빈 회장의 장남
-
롯데, 19일 하반기 VCM 개최…계열사 경영상황 점검 아시아투데이 이철현 기자 = 롯데그룹이 조만간 하반기 사장단회의(VCM)을 갖고 계열사별 경영 상황을 점검한다. 15일 재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오는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타워에서 하반기 VCM을 개최한다. VCM에는 신동빈 회장을 비롯해 롯데지주 대표이사, 실장, 각 사업군 총괄대표, 계열사 대표 등이 참석한다. 최근 일본 롯데홀딩스 사내이사에 선임된 신 회장 장남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도 참석할 가능성이 있다. VCM에서는 롯데그룹이 사업군별로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전환 등 사업 진행 상황에 대해 다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신 회장은 지난 1월 열린 상반기 VCM에서 "AI를 단순히 업무 효율화 수단으로 생각하지 말고 혁신의 관점에서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여겨달라"고 말한 바 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