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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개발 Archives - 뉴스벨

#신약-개발 (11 Posts)

  • 이엔셀 "CDMO이익으로 신약 개발 재투자 …2026년 흑자 목표" 세포·유전자 치료제 위탁개발생산(CGT CDMO) 및 신약 개발 전문기업 이엔셀이 코스닥 상장의 도전장을 냈다. 최근 기업공개(IPO) 시장 내 기술특례상장 기업들이 연이어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다소 낮아진 공모주 시장의 열기를 다시 살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장종욱 이엔셀 대표는 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IPO 기자 간담회에서 “바이오 회사라도 기술이 매출로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그 이익을 신약 개발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이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엔셀은 삼성서울병원 교수를 역임하고 장…
  • 항당뇨 신약 플랫폼 엘에스바이오, 프리A 브릿지 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항당뇨 천연물 신약 개발 플랫폼 스타트업 엘에스바이오가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한국대안투자자산운용 등으로부터 프리 시리즈A 브릿지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총 7억원이다. 엘에스바이오는 고기능성 건강식품을 제조 유통하는 전문기업이다. 당뇨병과 고혈압 등 전세계 성인들에 만연한 혈관질환 및 대사질환의 예방과 개선에 도움을 주는 발효물질(LS-1000)을 보유하고 있다. 천연물의 유효성과 안전...
  • 유한양행, 중앙연구소 부소장에 최영기 전무 영입 유한양행은 이달 1일 자로 중앙연구소 부소장 겸 합성신약부문장으로 최영기 전무를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최영기 전무는 서울대 제약학 석사를 수료하고 오리건 주립대에서 화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5년 베링거인겔하임에서 저분자 약물 발견 업무의 수석을 담당했다. 포 유한양행은 이달 1일 자로 중앙연구소 부소장 겸 합성신약부문장으로 최영기 전무를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최영기 전무는 서울대 제약학 석사를 수료하고 오리건 주립대에서 화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5년 베링거인겔하임에서 저분자 약물 발견 업무의 수석을 담당했다. 포
  • [ET시론] 미션임파서블, 바이오 R&D 비가 올 때까지 제를 지내는 ‘인디언 기우제’라는 말이 있다. 정성들여 꾸준히 하는 경우를 비유하는데, 글로벌 블록버스터를 향한 바이오 업계의 노력을 표현하기에 적절하다. 비만치료제 열풍을 일으킨 위고비를 생산하는 덴마크 기업 ‘노보 노디스크’의 시가총액이 4500억달 비가 올 때까지 제를 지내는 ‘인디언 기우제’라는 말이 있다. 정성들여 꾸준히 하는 경우를 비유하는데, 글로벌 블록버스터를 향한 바이오 업계의 노력을 표현하기에 적절하다. 비만치료제 열풍을 일으킨 위고비를 생산하는 덴마크 기업 ‘노보 노디스크’의 시가총액이 4500억달
  • 에스티팜-차백신연구소, RNA 기반 면역치료제 공동개발 포괄적 MOU 체결 에스티팜은 차백신연구소와 'RNA 기반 면역치료제 공동개발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에스티팜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에스티팜 김경진 대표, 차백신연구소 염정선 대표를 비롯한 양사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mRNA 의약품의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이를 상업화하기 위한 공동개발을 진행한다. 두 회사는 2025년까지 미충족 의료 수요가 높은 타깃으로 First-in-class mRNA 의약품 후보물질을 공동으로 도출하고, 2026년에는 임상단계에 진입한다는 목표다.에스티팜은 mRNA
  • GC녹십자, 뇌병변 치료제 美 FDA 1상 임상 승인 GC녹십자는 노벨파마와 공동 개발중인 산필리포증후군 A형 치료제(MPS IIIA) ‘GC1130A’에 대한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승인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GC1130A’ 신약 개발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GC녹십자는 노벨파마와 공동 개발중인 산필리포증후군 A형 치료제(MPS IIIA) ‘GC1130A’에 대한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승인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GC1130A’ 신약 개발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 동아ST, 아이디언스와 전략적 지분투자·공동개발 계약 체결 동아ST가 일동제약그룹의 신약 개발 전문회사 아이디언스와 전략적 지분투자 및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동아에스티는 일동제약그룹의 신약 개발 전문 회사 아이디언스와 전략적 지분투자 및 아이디언스 표적항암제 신약 후보물질 베나다파립(Venadaparib)과의 병용투여에 관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계약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약 250억원을 투자해 아이디언스의 최대 주주인 일동홀딩스에 이은 2대 주주가 될 예정이며, 베나다파립과 병용투여 할 수 있는 권리를 획득한다.동아에스티는 아이디언스의 신약 후보물질 베나다파립을 활용
  • 동아에스티, 일동제약 자회사에 250억원 투자…2대 주주 올라 [잡포스트] 김경은 기자 = 동아에스티는 일동제약그룹의 신약 개발 전문회사 아이디언스와 전략적 지분투자 및 아이디언스 표적항암제 신약 후보물질 '베나다파립' 병용투여에 관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계약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약 250억원을 투자해 아이디언스의 최대주주 일동홀딩스에 이은 2대 주주가 될 예정이다. 베나다파립과 병용투여할 수 있는 권리를 획득한다.동아에스티는 아이디언스의 신약 후보물질 베나다파립을 활용해 항암 신약 파이프라인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베나다파립은 세포의 DNA 손상의 복구 관여하는 효소
  • 오영주 "국내 첨단바이오 기업 日 협력 통해 인류 생명 기여" 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우리나라 바이오벤처와 일본 제약기업이 모여 글로벌 진출 방안 등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0일 일본 쇼난 아이파크(iPark 아시아 최대 바이오 클러스터)에서 한국의 바이오벤처와 일본의 제약기업 간 공동연구·글로벌 진출 방안 등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한·일 바이오 에코시스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이 주재한 이번 행사는 주지현 입셀 대표 등 국내 첨단재생바이오 벤처 대표 등과 히로아키 우에노 일본제약공업협회장(미쓰비시타나베 제약 회장)을 비롯한 일본의 글로벌 제약기업들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국내 바이오벤처들은 "대형제약사의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 확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해야 안정적인 기업운영과 지속적인 기술혁신이 가능하다"며 "우리나라는 바이오벤처 중심의 생태계는 활성화돼 있지만 신약 개발의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는 빅파마(Big Pharma)가 부족하여 의약품 개발에 어려움이 있다"고 토로했다...
  • 암젠 부회장 "AI는 위력적인 도구…신중히 사용해 신약 개발" 알파고-이세돌 대국은 AI '전환점'…양질의 데이터 확보 총력 "AI, 화학자 대체 못하나 시뮬레이션으로 생명 연구할 날 올 것" 인터뷰 중인 데이비드 리스 암젠 수석 부회장 (서울=연합뉴스) 데이비드 리스 암젠 수석 부회장 겸 최고 기술 책임자가 27일 서울 중구 암젠코리아 본사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2024.2.27 [암젠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나확진 김현수 기자 = "넷플릭스에서 인공지능(AI)이 추천한 콘텐츠는 재미가 없으면 약간의 시간 낭비를 했을 뿐이죠. 하지만 우리가 다루는 분야는 사람의 건강·질병 등 훨씬 심도 있는 분야입니다" 데이비드 리스 암젠 수석 부회장 겸 최고 기술 책임자(CTO)는 지난 27일 연합뉴스와 서울 중구 암젠코리아 본사에서 진행한 단독 인터뷰에서 AI가 신약 개발을 위한 '위력적인 도구'지만, 생명 공학에 적용할 때는 보다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암젠이 추구하는 것은 양질의 의약품을 환자를 위해 개발한다는 철학 아래, 위력적인 툴(도구)을 가지는 것"이라며 "암젠의 과학자들은 AI를 책임감 있고 온전하게 활용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며 업무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오크스에 본사를 둔 암젠은 전 세계 약 100개 국가에 진출한 다국적 제약사다. 리스 부회장은 지난 26일 개막한 '국제 AI 의료제품 규제 심포지엄'(AIRIS 2024)에 연사로 참석해 AI 신약 개발 사례를 발표했다. 2005년 암젠에 합류한 그는 연구·개발 총괄로서 R&D 조직을 이끌었으며, 현재 암젠의 AI·첨단 기술 부문을 맡고 있다. 리스 부회장은 2016년 AI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국을 보며 신약 개발에 AI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현재 AI 발전이 중요한 전환점에 있다고 평가했다. 리스 부회장은 "바둑은 체스보다 훨씬 복잡하고 가설을 세우고 학습해야 하는 게임이라는 점에서 새로운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생명 공학 분야에도 AI를 활용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지 상상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암젠은 10여년 전부터 방대한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2012년 유전학 연구 기업 '디코드'(deCODE)를 인수해 자회사인 디코드 제네틱스를 설립했으며, 신약 발굴을 위한 생성형 AI 모델 구축을 위해 지난 달 엔비디아와 협력하기도 했다. 리스 부회장은 "엔비디아와 협업해 200 테라바이트가 넘는 유전체·단백체·전사체·환자들의 양상을 볼 수 있는 표현형 데이터 등을 모두 분석할 수 있게 됐다"며 "생물학과 인간의 질병에 대해 훨씬 깊은 통찰력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터뷰 중인 데이비드 리스 암젠 수석 부회장 (서울=연합뉴스) 데이비드 리스 암젠 수석 부회장 겸 최고 기술 책임자가 27일 서울 중구 암젠코리아 본사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2024.2.27 [암젠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신약 개발은 후보 물질 발굴부터 약물 설계, 동물 실험, 임상에 이르기까지 평균 10∼12년이 걸리는 '고위험 고수익' 사업으로 꼽힌다. AI가 신약 개발에 적용되면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해 질병의 표적을 파악하고 검증함으로써 개발 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리스 부회장은 "신약 후보 물질을 발굴할 때까지 여러 단계를 반복해서 엔지니어링 작업을 해야 한다"며 "AI 머신러닝과 전통적인 연구소의 경험을 결합하면 이런 과정을 50∼70% 단축하고, 임상 이전 단계에 드는 기간을 약 1∼2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암젠이 개발한 머신러닝 알고리즘 '아토믹'을 임상 기관 분석에 활용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업계에서 느끼는 고충은 임상 시험 대상자를 모집하는 것"이라며 "전통적인 모집 방법보다 2.5배 더 많은 환자를 모집하는 결과를 보였다"고 말했다. AI가 존재하지 않거나 거짓 답변을 하는 할루시네이션(환각 현상), 인종·성별 등에 따라 편향된 진단을 내놓는 한계 등에 대해서는 데이터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AI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적절한 트레이닝 데이터를 확보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가능하면 대표성이 있는 이질적인 데이터를 확보해 모델을 개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확성 등 검증 작업에도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며 "다만 환자 관리 등 중요한 의사 결정에는 인간이 검토하고, 필요할 경우 편집하는 등 인간이 개입하는 단계를 만들어 놓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간이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될 수준으로 AI의 결정이 고도화되는 시대가 올지 묻는 말에는 "저의 능력 밖의 문제 같다"면서도 "감수해야 하는 위험보다 환자의 이익이 크다면 결정하는 '리스크&베네핏'의 프레임워크를 적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리스 부회장은 AI가 화학자를 완전히 대체할 순 없지만,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생명 현상을 연구하는 '인실리코'(in silico)가 언젠가는 구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AI 가 화학자를 대체할 것인가에 대한 대답은 '아직은 아니다'"라며 "AI는 대체의 개념보다는 활용 툴(도구)로 사용할 수 있는 개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만 언젠가는 대부분의 작업을 인실리코로 하고, 사람은 적은 양의 실험만 수행하는 날이 올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AI 발전 속도에 걸맞은 규제 환경이 미국에서 조성되고 있는지 묻자 "아주 초기 단계에 있다"며 "FDA(미국 식품의약청)를 비롯한 규제 당국에서 AI 가이드라인을 개발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암젠 로고 [암젠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마지막으로 리스 부회장은 제2의 암젠을 꿈꾸는 국내 생명 공학 스타트업에 조언을 건넸다. 암젠은 생명공학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골든 티켓 어워드'를 진행하며 과학자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그는 "골든 티켓 어워드를 통해 성장하는 기업들을 보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암젠이 이룩한 것을 사회에 환원하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요한 과제를 선정해 끈기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각국의 스타트업을 만나보면 2년 안에 프로젝트를 끝내겠다는 얘기를 듣곤 하는데, (생명 공학 분야는) 훨씬 장기적인 관점으로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rao@yna.co.kr hyunsu@yna.co.kr 불법체류 부모 출국후 홀로 남겨진 칠삭둥이, 중환자실서 백일상 "물, 끓이기만 해도 나노·미세 플라스틱 최대 90% 제거된다" 완주 모악산서 백골 발견…"1년 6개월 전 실종된 70대 추정" "우린 또 당할수 없다…자체 핵무장, 여성 군복무 검토하자" 정세진 아나운서, KBS 입사 27년 만에 특별명예퇴직 "아직도 남편 사랑하는지"…세기의 '삼각관계' 편지 경매에 영국 왕실에 무슨 일…수술받은 왕세자빈 음모론 확산 성탄 전날 계모한테 쫓겨난 형제, 사랑으로 품어준 '엄마' 검사 롯데 나균안 "논란 일으켜 팬들에게 죄송"…외도 의혹은 부인 불타는 승용차 두고 사라진 운전자…경찰 "행적 조사중"
  • 제약·바이오 업계, 연초 M&A 활발…"바이오 생태계 진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모인 바이오 업계 관계자들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나확진 기자 = 8일(현지 시각) 오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막한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바이오·헬스케어 업계 관계자들이 주 행사장인 웨스틴 세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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