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최초 ‘대한민국 문화의 달’ 행사 열린다[잡포스트] 서진수 기자 =반세기 만에 처음으로 섬에서 열리는 ‘2023 대한민국 문화의 달’ 행사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전라남도 신안군이 행사 준비에 한창이다.문화체육관광부와 신안군이 공동 주최하는 올해 문화의 달 행사는 ‘섬, 대한민국 문화
배 시동 걸다 물에 빠진 신안 새우 양식장 60대 근로자 사망새우 양식장에서 일하는 노동자가 양식장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7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46분쯤 신안군 압해읍 한 새우양식장에서 노동자 A(66)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사고 당시
신안 찾은 조승환 해수부 장관 "염전 방사능 오염 철저히 검사""국민 안심위해 적극 대응…천일염 정상 출하, 수급 지장 없어" 천일염 현장 점검하는 조승환 해수부 장관 (신안=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23일 오전 전남 신안군 한 염전 소금 창고에서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2023.6.
전남 신안군 해상서 승객 61명 태운 여객선과 어선 충돌...인명피해는 없어목포//아시아투데이 정채웅 기자 = 전남 신안군 안좌도 북서방 인근 해상에서 승객 61명을 태운 여객선과 어선이 충돌해 해경이 긴급 출동했다. 13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분께 전남 신안군 안좌도 북서방 인근 해상에서 65명(승객
천일염 값 폭등…생산량 감소에 장기 비 예보 탓20㎏ 포대당 1만8천500원, 한달새 6천500원 올라 절임배추, 장류 제조업체 물량 확보 '비상' 신안 천일염전 [신안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신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천일염 본격 생산 시기인 7월과 8월 장기간 비가 온다는 예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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