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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포엠·츄'의 찜찜한 연결고리...선택도 대처도 아쉽다 [TV리포트=김연주 기자] 하루가 멀다 하고 언급되는 엔터 콘텐츠 기업 바이포엠스튜디오(이하 '바이포엠'). 바이포엠이 손을 댔다 하면 구설에 휩싸인다는 게 중론이라고 여겨질 정도다. 그만큼 잡음이 끊이지 않는다. 지난 7일 그룹 이달의소녀 출신 츄가 신생 기획사 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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