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게임 5종에서 신규 콘텐츠 추가 및 이벤트 진행최근 '쓰론앤리버티(TL)'의 글로벌 흥행과 '블레이드&소울 네오(BNS NEO)'의 국내 흥행으로 MMORPG 명가의 자존심을 지켜낸 엔씨소프트가 자사 IP의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및 각종 이벤트 등을 통해 다시 한번 민심 회복에 나서고 있다.엔씨소프트는 '리니지2'의 신규 클래스 '바르카스'의 게임 아트를 공개하고 '호연'에 신규 영웅 '류아라'를 업데이트 했다. 또 리니지 리마스터 'EP. GLORY'와 블레이드 & 소울 2, ‘First Blood’ 업데이트의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이어 '리니지W'의 경우 '신암행어사'와의
[리뷰] "웰컴 투 나한투!"...새로운 매력과 함께 돌아온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디아블로 4의 첫 확장팩 '증오의 그릇'이 공개됐다. 이번 확장팩은 기존의 세계관을 계승하는 한편 플레이어로 하여금 더욱 신선한 경험을 느끼게끔 만들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돋보인다.디아블로4 신규 확장팩 증오의 그릇은 기본적으로 신규 지역 '나한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방랑자와 네이렐의 이야기를 담고있다. 정글과 밀림, 고대 문명과 주술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확장팩이다.전반적인 플레이 스타일은 당연히 디아블로4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몇몇 신규 콘텐츠와 파밍 재료가 추가됐으며 신규 클래스 '혼령사'가 추가됐다. 신규 콘텐츠의 등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신선 콘셉트 '도사' 업데이트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의 신규 클래스 ‘도사’를 30일 전국가 동시 업데이트했다고 이날 밝혔다. 도사는 구름과 안개를 다루는 젊은 신선 콘셉트로 매구, 우사에 이어 동양적 색
'검은사막' 최고 등급 무기 지급...8월 ‘아침의 나라 : 서울’ 업데이트펄어비스가 '검은사막' 현존 최고 등급 무기 ‘동(V)검은별 무기‘를 모든 이용자들에게 지급한다.검은사막 이용자는 26일 업데이트 점검 후 61레벨, 특별 의뢰 1종 완료 조건 달성 시 ‘동(V)검은별 주무기와 각성 무기’ 중 1종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기존 동(V)검은별 무기를 보유 중인 모험가는 새로운 ‘군왕’ 무기 출시 후 보다 빠르게 제작할 수 있으며, 동(V)검은별 무기가 없던 모험가들은 높은 단계의 사냥터와 콘텐츠에 도전할 수 있다. 펄어비스는 지난 22일 검은사막 ‘하이델’ 도시의 배경이 된 프랑스 베이냑 마을서 ‘
'검은사막'은 3:3 매칭 PVP, '리니지W'는 성기사 업데이트서비스 8주년을 맞은 '검은사막'. 검은사막이 제2의 전성기를 누리며, 이용자들이 몰려들고 있다. 이 때문에 신규 시즌 서버를 추가로 오픈하고 있다. 아울러 19일 '검은사막'의 PvP (이용자간 대결) 콘텐츠 ‘솔라레의 창’ 신규 시즌을 시작하며,
'피파4' 65%, '로아' 40% UP↑...넥슨, '피파4'와 '메이플' 경쟁에 '흐뭇'넥슨의 'FIFA 온라인 4'와 '메이플스토리'가 엎치락뒤치락하며 PC방 점유율 2위와 3위를 번갈아가며 차지하고 있다. 둘 다 넥슨 타이틀이라 넥슨이 흐뭇한 웃음을 짓게 됐다. 아울러 '로스트아크'도 사용시간이 전주 대비 40%나 상승하며 주목을 끌
넥슨, '히트투데이’ 통해 히트2 6월·3분기 업데이트 소개[AP신문 = 배두열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자회사 넥슨게임즈에서 개발한 MMORPG ‘히트2(HIT2)’의 6월 대규모 업데이트 및 300일 이벤트에 대한 세부 정보를 23일 공개했다. ‘히트2’는 오는 28일 도입되는 ‘EPISODE 1. 단 하나의 태양’ 업데이트를 앞두고 ‘6월의 히트투데이’ 영상을 통해 신규 콘텐츠와 기획 의도를 소개했다. 이번 ‘히트투데이’는 ‘EPIC TALE IV’의 첫 시작을 맞아 토크쇼 형태로 새롭게 단장해 진행됐다. 특히, 게임 개발을 총괄하는 박영식 PD가 출연해 6월 업데이트 소식은 물론
넥슨 피온4, 피시방 점유율 25%↑…최전성기 이유 있다[AP신문 = 배두열 기자] EA코리아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IFA ONLINE 4'가 5주년을 맞은 올해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지난해 월드컵의 열기가 이어지고 있음은 물론, 친근한 이미지로 널리 알려진 넥슨 박정무 그룹장이 이용자와 활발하게 소통하고, 대규모 업데이트와 참여형 이벤트, 보는 재미를 선사하는 각종 이스포츠대회 개최로 인기에 힘을 더했다는 평가다. 31일 넥슨에 따르면, ‘FIFA 온라인 4’의 5월 PC방 점유율은 25.26%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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