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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KG모빌리티, 500억 들여 평택 공장 재정비…토레스·전기차 생산 늘린다 KG모빌리티가 약 500억 원을 들여 개업휴업 상태인 ‘평택 2라인’을 재정비하고 생산을 재개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판매 호조를 보이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토레스의 생산을 늘리고, 2025년까지 나올 전기차 4종도 이곳에서 생산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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