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놈앤컴퍼니 “ADC 항체 발굴 집중해 기술이전…5년 내 흑자전환”지놈앤컴퍼니가 항체-약물접합체(ADC) 항체 발굴에 집중해 전임상 단계에서 반복적 기술이전을 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강점인 마이크로바이옴 기술로 미국에서 메디컬 푸드 신사업을 추진해 5년 내 흑자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홍유석 지놈앤컴퍼니 대표는 13일 ‘20 지놈앤컴퍼니가 항체-약물접합체(ADC) 항체 발굴에 집중해 전임상 단계에서 반복적 기술이전을 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강점인 마이크로바이옴 기술로 미국에서 메디컬 푸드 신사업을 추진해 5년 내 흑자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홍유석 지놈앤컴퍼니 대표는 13일 ‘20
지놈앤컴퍼니, 스위스 제약사 디바이오팜에 ADC 물질 'GENA-111' 기술이전지놈앤컴퍼니는 스위스 소재 제약사 디바이오팜에 신규타깃 항체약물접합체(ADC) 물질 ‘GENA-111’을 총 5860억원 규모로 기술이전 했다고 3일 밝혔다. 지놈앤컴퍼니는 이번 계약으로 디바이오팜에서 반환의무 없는 계약금 및 개발, 상업화 단계별 마일스톤, 로열티를 지놈앤컴퍼니는 스위스 소재 제약사 디바이오팜에 신규타깃 항체약물접합체(ADC) 물질 ‘GENA-111’을 총 5860억원 규모로 기술이전 했다고 3일 밝혔다. 지놈앤컴퍼니는 이번 계약으로 디바이오팜에서 반환의무 없는 계약금 및 개발, 상업화 단계별 마일스톤, 로열티를
지놈앤컴퍼니, 스위스 제약사와 5860억 규모 기술이전 계약 체결글로벌 신약개발 전문기업 지놈앤컴퍼니는 스위스 소재 제약사 디바이오팜(Debiopharm)에 신규타깃 ADC용 항체 ‘GENA-111’을 총 5860억원 규모로 기술이전 했다고 3일 공시했다.지놈앤컴퍼니는 이번 계약을 통해 디바이오팜으로부터 반환의무 없는 계약금 및 개발, 상업화 단계별 마일스톤, 로열티를 받게 됐다. 반환의무 없는 계약금(선급금) 규모는 약 69억원이다.디바이오팜은 지놈앤컴퍼니의 신규타깃 ADC용 항체 ‘GENA-111’과 디바이오팜의 혁신적인 링커 기술인 멀티링크(Multilink™)를 접목하여 ADC 치료제를 …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