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신규등록 Archives - 뉴스벨

#신규등록 (12 Posts)

  • 5월 수입차 신규등록 전년 比 13.4% 증가…"테슬라 모델 3가 베스트셀링카" 5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4월 2만 1,560대보다 12.3% 증가한 2만 4209대로 집계됐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집계한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 수치는 2023년 5월 2만 1,339대보다 13.4% 증가했으···
  • 4월 수입 승용차 21,560대 신규등록...벤츠 / BMW / 테슬라 순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4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3월 25,263대보다 14.7% 감소, 2023년 4월 20,910대보다 3.1% 증가한 21,560대로 집계됐으며 4월까지 누적대수 76,143대는 전년 동기 82,594대···
  • 2월 수입 승용차 16,237대 신규등록... BMW / 벤츠 / 볼보 순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1월 13,083대보다 24.1% 증가, 2023년 2월 21,622대보다 24.9% 감소한 16,237대로 집계됐으며 2월까지 누적대수 29,320대는 전년 동기 37,844···
  • 작년 주택건설업 신규등록 60% 줄어…자진반납은 역대 최대 신규등록 429건으로 2009년 이후 최저…자진반납·등록말소는 1천89건 주택건설업 등록업체 수 10년만에 감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주택경기 침체로 주택건설업에 새로 뛰어드는 업체는 급감하고 사업을 포기하는 업체는 늘면서 지난해 주택건설업 등록업체 수가 10년 만에 처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대한주택건설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주택건설업 신규등록 건수는 총 429건으로 전년(1천86건)에 비해 60%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2021년 2천191건에 달했던 주택건설업 신규등록 건수는 2022년 1천86건으로 50% 줄어든 데 이어 지난해에도 급감하면서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363건)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주택건설업 신규등록 현황 [대한주택건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반면 주택건설업 등록 자진반납 건수는 지난해 843건으로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1995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주택건설사업을 포기하는 업체가 그만큼 많았다는 의미다. 주택건설업 등록 자진반납 건수는 부동산 호황기였던 2020년까지만 해도 484건에 그쳤지만, 2021년 629건, 2022년 765건, 2023년 843건 등으로 3년 연속 늘었다. 주택건설업 자진반납 및 등록말소 현황 [대한주택건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자진반납 건수에 등록 요건에 부합하지 않는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등록 말소를 합한 건수는 작년 1천89건이었다. 이에 따라 주택건설업 등록업체는 2022년 1만49개사에서 지난해 9천390개사로 659개사가 줄었다. 주택건설업 등록업체 수가 감소한 것은 지난 2013년 이후 처음이다. 올해 들어서도 감소세는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월 주택건설업 신규등록은 38건에 불과했지만, 자진반납(167건) 및 등록 말소(3건)는 170건에 달해 등록업체가 전달에 비해 132개사 감소했다. 협회 관계자는 "고금리로 주택 매수심리가 얼어붙고 사업 여건도 나빠지면서 주택건설업에 뛰어드는 업체는 줄어든 반면, 사업을 포기하는 업체는 늘어난 것"이라면서 "주택건설업체들이 처한 상황이 글로벌 금융위기 때만큼이나 어렵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주택건설업 등록업체 현황 [대한주택건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주택뿐 아니라 전반적인 건설 경기가 침체되면서 종합건설업 역시 신규등록이 줄고 폐업은 늘고 있으며, 부도처리 되는 건설사도 속출하고 있다.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월 종합건설업 신규등록 건수는 총 24건으로 작년 같은 달(143건)에 비해 83.2%나 줄었다. 반면 폐업 건수는 35건으로 12.9% 늘었다. 전문건설업의 경우 지난 1월 폐업이 248건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30.5% 늘었지만, 신규등록(382건)도 작년 동월 대비 32.6%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들어 지난 16일까지 종합건설업과 전문건설업을 합한 폐업 신고 건수는 565건에 달한다. 올해 들어 부도 처리된 건설업체는 총 5개사로 모두 지방의 전문건설업체였다. hisunny@yna.co.kr 나발니 시신 행방불명…측근 "푸틴, 살해 명령 후 흔적 숨긴다" 韓 '탁구게이트' 아르헨서도 입방아…"손흥민을? 믿을 수 없어" 청년 5명 중 1명만 "부모지원 없이 노력만큼 성공할 수 있어" 일본 홀린 당돌한 'K-연하남'…국경 허무는 스타들 인천 아파트서 불…10살 남아와 강아지 함께 구조 "유동규 차량이 1.8초 뒤 진입"…경찰, '화물차 사고' 종결 "서울서 열린 일왕 행사서 日국가 연주·후쿠시마산 청주 제공" [OK!제보] 한입 먹은거 같은데…튀김 반죽 잘못이라고 10대 남학생 4개월간 성추행한 30대 학원강사 집행유예 채팅서 의문의 은어·물음표…마약 함께할 사람 찾은 30대 집유
  • 1월 수입 승용차 13,083대 신규등록... BMW / 벤츠 / 렉서스 순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1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13,083대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 2023년 12월 대비 51.9% 감소, 전년 동월 2023년 1월 대비 19.4% 감소한 수치이다. 1월 브랜드별 ···
  • 2023년 국내 수입차 브랜드 점유율 '아우디 · 테슬라 · 볼보' 3위권 박빙 올해 국내 시장에서 수입 승용차 브랜드 점유율은 많은 순위 변화가 있다. BMW와 벤츠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마지막까지 1위 대결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3위 자리는 더욱 치열하다. 아우디의 3위 자리까지 위협···
  • 10월 수입차 신규등록 전년대비 16% 감소…총 2만1329대 집계 지난 10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는 2만1,329대로 집계됐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10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9월 2만2,565대보다 5.5% 감소했으며, 2022년 10월 2만5,363대보다 15···
  • 7월 수입차 신규등록 감소…베스트셀링카는 'BMW 520' 7월 수입 승용차 시장의 판매가 주춤했다. 신규 등록 대수가 전월 동기 대비 21% 감소하면서다. 3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7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는 2만1138대로 전년 동기(2만1···
  • 올해 1분기 친환경차 신차등록, 국산차는 그랜저·쏘렌토 수입차는 렉서스 ES가 주도 최근 5년간 국내 친환경 승용차의 신차등록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에 따르면 2018년 3만 1033대인 전기차의 신차등록대수는 2022년 12만 3908대로 증가한 것으로 ···
  • 3월 수입차 2만3840대…"1위는 벤츠"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3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 대수가 2만3840대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월 대비 10.3% 증가했지만, 작년 3월 대비로는 4.3% 감소했다. 브랜드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 6533대로 가장 많았다. 이어 BMW 5664대, 아
  • 2월 수입 승용차 21,622대 신규등록... BMW / 벤츠 / 아우디 순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1월 16,222대보다 33.3% 증가, 2022년 2월 19,454대보다 11.1% 증가한 21,622대로 집계됐으며 2월까지 누적대수 37,844대는 전년 동기 36,815···
  • 1월 수입 승용차 16,222대 신규등록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1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16,222대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2년 12월 대비 45.3% 감소, 2022년 1월 대비 6.6% 감소한 수치이다. 1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비엠···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감칠맛 최고봉’ 보글보글 끓이는 소리마저 맛있는 꽃게탕 맛집 BEST5
  • 고소한 맛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는 파전 맛집 5곳
  • 입소문으로 유명하던 맛집을 한 곳에서! 인천 맛집 BEST5
  • 눈으로 한 번 먹고, 입으로 두 번 먹는 브런치 맛집 BEST5
  • [맥스무비레터 #78번째 편지] 극장 온도 급상승 ‘히든페이스’ 문제작의 탄생💔
  • [인터뷰] 봄의 햇살 닮은 채서은, 영화 ‘문을 여는 법’으로 증명한 가능성
  • “야한데 야하지 않은 영화”…’히든페이스’ 관객 후기 살펴보니
  • [위클리 이슈 모음zip] 민희진 아일릿 대표 고소·개그맨 성용 사망·’정년이’ 끝나도 화제 계속 외

추천 뉴스

  • 1
    ‘어도어 빈 껍데기→뉴진스와 OUT’ 민희진 탈출 전략 현실로 [이슈&톡]

    연예 

  • 2
    김승기 감독 나이 프로필 사퇴 이유 수건 폭행 일어난 원인 무엇 놀랍다

    스포츠 

  • 3
    내 기준 인디언보조개 탑3

    뿜 

  • 4
    교수님 랩실에 대뜸 찾아가 영화본 썰

    뿜 

  • 5
    CAT & cat

    뿜 

지금 뜨는 뉴스

  • 1
    까만 강아지 최대단점

    뿜 

  • 2
    초보운전 7개월차 아나운서

    뿜 

  • 3
    유승민 전 대한탁구협회장, 대한체육회장 출마

    뉴스 

  • 4
    정부, ‘고의 교통사고’ 의심 지역 15곳 점검… “노면 색깔 유도선 설치 등 개선”

    뉴스 

  • 5
    끝까지 모른다! 반환점 돈 WC 남미예선…아르헨티나 선두 질주↔브라질 5위 추락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