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1Q 영업익 5762억···전년比 75% ↑아시아투데이 서병주 기자 = CJ가 1분기 글로벌 식품 사업과 함께 콘텐츠 사업도 호조를 보이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대폭 성장했다. CJ는 1분기에 매출 10조4358억원, 영업이익 5762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75% 신장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13배나 증가한 1508억원으로 집계됐다. CJ 관계자는 "글로벌 식품 사업 호조 및 이커머스 물류 확장, 티빙 가입자 및 극장 관람객수 증가 등으로 1분기 그룹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전반적으로 개선됐다"며 "다만 높은 원자재 가격과 고환율, 고금리 등 비우호적인 경영 환경을 고려해 수익성 극대화와 함께 재무건전성을 위한 노력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화순군 소식] 화순군, 경로당(한파 대피시설) 어르신 안부 살피기 外전남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23일 급격한 기온 하강에 따라 취약계층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해 한파 대피시설인 화순읍 도웅리 경로당을 찾아 대비 시설 점검을 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 등 온기 가득한 소통 행정을 펼쳤다.이번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
인기 가수, 사업 망해 '빚 225억' 생겼는데...갚자마자 또 사업 시작 [룩@차이나][TV리포트=이경민 기자] 대만 가수 양철이 마침내 빚을 다 갚고 약 900㎡의 토지를 구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양철은 새 앨범 'Time is Luck and Destiny'를 발표하며 마침내 빚쟁이의 삶에서 벗어났다고 이야기했다. 양철은 'Xiang Tin
당신을 위한 인기글
숯의 향이 배어 들어 풍미가 진한 숯불구이 맛집 BEST5
재료에 따라서 맛은 천차만별! 파스타 맛집 BEST5
굽는 방법에 따라서 맛도 달라지는 생선구이 맛집 BEST5
사이사이 골목길마다 맛과 감성이 살아 있는 문래 맛집 BEST5
톰 홀랜드·젠데이아 출연, 크리스토퍼 놀란 신작에 쏠리는 관심
‘정년이’ 끝낸 김태리의 다음 행보, 첫 애니메이션 목소리 도전
[오늘 뭘 볼까] 정말 이상형은 있나?..영화 ‘다음 크리스마스에 만나요’
‘정년이’의 초대장, ‘춘향전’→’자명고’ 잇는 ‘바보와 공주’
추천 뉴스
1
‘정숙한 세일즈’ 김소연X연우진, 연애시작 1일 ‘첫 입맞춤’ 1초전
연예
2
현대차그룹, 美 생산 능력 100만대…車할부 감면 땐 '호재'
차·테크
3
'100억대 자산가' 82세 여성, 역대 최대 규모의 로맨스 스캠 피해당했다 (피해액)
뉴스
4
조선일보 고문 “尹, 김건희 여사 베갯머리 인사 협의는 국정 농단”
뉴스
5
호부지는 ERA 6.13 클로저의 부활 프로젝트 준비완료…어쩌면 개봉도 못한다? 지금은 FA의 시간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