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플라자 '스페셜 한우' 등 명절 선물세트, 당일 조리 투 고 한정 판매아시아투데이 이장원 기자 =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더 플라자가 설을 맞아 90여 종의 명절 선물세트와 투 고(TO-GO) 상품을 출시했다. 더 플라자 명절 선물세트는 육류, 수산물, 주류 자체 브랜드(PB) 상품 등으로 구성됐다. 검수부터 주문, 고객 상담, 직배송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는 선호도가 높은 육류와 주류 상품을 확대했다. 더 플라자 명절 선물세트는지난해의 경우 판매량이 직전 해 대비 약 30% 증가하는 등 인기를 끈다고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전했다. 이번에는 육류 상품으로 '스페셜 한우(1++)' 정육세트가 새롭게 출시됐다. 호텔 수석 셰프가 구이용 특수 부위로 엄선한 프리미엄 상품이다. 지난해 11월 출시한 PB 와인 '샤또 오 레, 2020'(Haut-Reys, 2020)과 '샤또 오 레 뽀마렐, 2020'(Haut-Reys Paumarel, 2020) 2종도 추가됐다. 이들 와인은 국내 첫 수입 와인으로 더 플라자에서만 구매 가능하다고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설..
귤 먹을 때 소소하게 기분 좋아지는 순간1. 잎사귀 달린 거 발견2. 껍질 흰 거 다 깠을 때 (근데 흰게 몸에 좋음....)3. 귤속에 새끼귤(애기귤)이 하나의 온전한 모습 일 때4. 큰귤 사이에 씩씩하게 자라고 있는 것 같은 얇은 새끼귤(애기귤)사진은 구글이랑 내가 갖고있던 거로 썼어번외 기분 안좋아지는 순간썩거나 터지거나 곰팡이 폈을 때특히터진거 모르고 집었는데 터진 부위
[ESG리포트] KT&G 사회공헌 활동 키워드는 청년창업·매칭 상생펀드KT&G는 상상스타트업캠프와 상상펀드를 통해 청년 창업가를 지원하고 소외계층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식약처, 올해 K푸드·뷰티 지원 강화… “수출 정보 제공 확대”식약처가 K푸드·뷰티 수출 지원을 위해 '글로벌 식품안전규제 정보시스템'을 개방하고, AI 챗봇으로 화장품 규제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고 정보 부족 문제를 해소할 예정이다.
[비즈톡톡] 올해도 ‘저속노화’ 트렌드 계속된다… 가루쌀 인기 높아질까배달의민족이 '저속노화' 트렌드를 제시하며 건강한 식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저당, 저칼로리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가루쌀이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위기의 피자 프랜차이즈… 가성비·신사업·인수합병으로 돌파구 모색한다한국피자헛이 회생절차 중인 가운데, 도미노피자 등 주요 프랜차이즈들이 가성비 메뉴 출시로 수익성 회복에 나섰다.
[르포] 안데스의 주류 혁명... 글로벌 칵테일 판도 바꾸는 피스코칠레의 국민주 피스코가 칵테일 베이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다양한 레시피와 과일 향 덕분에 바텐더들 사이에서 재조명받고 있다.
뷰즈, 3가지 상품으로 ‘액상형 전자담배’ 시장 정복 나서BAT로스만스는 뷰즈(VUSE) 브랜드로 3가지 시리즈의 액상형 전자담배를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고, 미국 1위 브랜드로서 국내 시장에서 존재감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화, 아워홈 지분 58% 인수 7부 능선 넘었다한화가 아워홈 인수를 위한 실사를 완료하고, 주요 주주와 거래조건 논의에 집중할 계획이다. 최종 거래조건은 연말까지 확정될 예정이다.
[르포] 안데스의 보물, 칠레 영혼의 술 ‘피스코’를 찾아서피스코는 칠레의 국민 술로, 자연과 문화의 정체성을 담고 있다. 16세기부터 이어진 전통 제조법으로, 아시아 시장에서도 피스코 사워와 같은 칵테일로 인기를 끌고 있다.
6년간 112만명 찾은 동서식품 '맥심플랜트'... 겨울맞이 새단장동서식품의 '맥심플랜트'가 크리스마스 트리와 새 메뉴를 선보이며, 6년간 112만 명 방문객을 기록했다. 특별한 커피 체험과 다양한 클래스도 제공한다.
한화, 아워홈 인수 검토... 회사 정관 문턱 넘는 게 숙제아워홈이 한화그룹에 인수될 가능성이 제기되지만, 지분 매각에 대한 주주 간 이견과 정관 문제로 난관이 예상된다.
새 양곡법 시행되면... “쌀 과잉 생산 부추기고 매년 혈세 1兆 더 들어”쌀 소비는 감소하는데 생산은 과잉, 정부가 남는 쌀을 의무 매입하는 양곡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전문가들은 가격 하락과 농업 균형 해체 우려를 제기한다.
[유통가3세] ‘60주년 농심’ 신상열의 비전은 “글로벌 F&B 라이프스타일 리더”신상열 농심 전무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글로벌 F&B 라이프스타일 리더' 비전을 발표하며 해외 시장 확대를 다짐했다.
탄핵·환율·소비침체… 내년 유통가 경영전략은 ‘비용 줄이고·해외 나가고’대통령 탄핵소추안 통과 후 유통업계는 환율 상승과 내수 경기에 대응하기 위해 원가 절감 및 해외 진출에 집중하고 있다.
‘선구자에 대한 존경과 동경을 담았다’... 한강 노벨상 만찬 오른 와인들 살펴보니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노벨상 만찬에서는 한강 작가가 첫 아시아 여성 수상자로 자리했으며, 자연과 지속 가능성을 주제로 한 특별한 메뉴가 제공됐다.
거부권 행사할 대통령도 없다… ‘쌀 공급 과잉’ 부추기는 野 양곡법 시행되나양곡법 개정안은 정부가 남는 쌀을 의무 매입하고 가격 하락 시 차액을 지급하는 내용으로, 탄핵 정국 속 시행 가능성이 커졌다.
더워서 생육 늦더니 이번엔 얼어붙은 딸기…물량 확보전 치열크리스마스 대목을 앞두고 딸기 수급이 불안정해지며 대형마트와 호텔업계가 안정적 공급에 나섰다. 소비자 수요 증가로 가격 상승이 예상된다.
8년 전 탄핵소추안 통과 후 소비심리 회복까지 4개월 걸렸다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국회에 상정되며 유통업계는 소비심리 위축을 우려하고 있다. 정치적 불확실성이 최소 내년 1분기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Why] “치킨값 3만원 시대?”… 치킨 프랜차이즈, 이중가격 도입 주저하는 이유치킨 프랜차이즈 업계가 배달 가격 인상을 우려하며 이중가격제 도입을 검토 중이다. 소비자 반감과 주문 감소 우려가 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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