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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Archives - 뉴스벨

#식품 (189 Posts)

  • 더 플라자 '스페셜 한우' 등 명절 선물세트, 당일 조리 투 고 한정 판매 아시아투데이 이장원 기자 =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더 플라자가 설을 맞아 90여 종의 명절 선물세트와 투 고(TO-GO) 상품을 출시했다. 더 플라자 명절 선물세트는 육류, 수산물, 주류 자체 브랜드(PB) 상품 등으로 구성됐다. 검수부터 주문, 고객 상담, 직배송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는 선호도가 높은 육류와 주류 상품을 확대했다. 더 플라자 명절 선물세트는지난해의 경우 판매량이 직전 해 대비 약 30% 증가하는 등 인기를 끈다고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전했다. 이번에는 육류 상품으로 '스페셜 한우(1++)' 정육세트가 새롭게 출시됐다. 호텔 수석 셰프가 구이용 특수 부위로 엄선한 프리미엄 상품이다. 지난해 11월 출시한 PB 와인 '샤또 오 레, 2020'(Haut-Reys, 2020)과 '샤또 오 레 뽀마렐, 2020'(Haut-Reys Paumarel, 2020) 2종도 추가됐다. 이들 와인은 국내 첫 수입 와인으로 더 플라자에서만 구매 가능하다고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설..
  • 귤 먹을 때 소소하게 기분 좋아지는 순간 1. 잎사귀 달린 거 발견2. 껍질 흰 거 다 깠을 때 (근데 흰게 몸에 좋음....)3. 귤속에 새끼귤(애기귤)이 하나의 온전한 모습 일 때4. 큰귤 사이에 씩씩하게 자라고 있는 것 같은 얇은 새끼귤(애기귤)사진은 구글이랑 내가 갖고있던 거로 썼어번외 기분 안좋아지는 순간썩거나 터지거나 곰팡이 폈을 때특히터진거 모르고 집었는데 터진 부위
  • [ESG리포트] KT&G 사회공헌 활동 키워드는 청년창업·매칭 상생펀드 KT&G는 상상스타트업캠프와 상상펀드를 통해 청년 창업가를 지원하고 소외계층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 식약처, 올해 K푸드·뷰티 지원 강화… “수출 정보 제공 확대” 식약처가 K푸드·뷰티 수출 지원을 위해 '글로벌 식품안전규제 정보시스템'을 개방하고, AI 챗봇으로 화장품 규제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고 정보 부족 문제를 해소할 예정이다.
  • [비즈톡톡] 올해도 ‘저속노화’ 트렌드 계속된다… 가루쌀 인기 높아질까 배달의민족이 '저속노화' 트렌드를 제시하며 건강한 식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저당, 저칼로리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가루쌀이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 위기의 피자 프랜차이즈… 가성비·신사업·인수합병으로 돌파구 모색한다 한국피자헛이 회생절차 중인 가운데, 도미노피자 등 주요 프랜차이즈들이 가성비 메뉴 출시로 수익성 회복에 나섰다.
  • [르포] 안데스의 주류 혁명... 글로벌 칵테일 판도 바꾸는 피스코 칠레의 국민주 피스코가 칵테일 베이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다양한 레시피와 과일 향 덕분에 바텐더들 사이에서 재조명받고 있다.
  • 뷰즈, 3가지 상품으로 ‘액상형 전자담배’ 시장 정복 나서 BAT로스만스는 뷰즈(VUSE) 브랜드로 3가지 시리즈의 액상형 전자담배를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고, 미국 1위 브랜드로서 국내 시장에서 존재감을 강화할 계획이다.
  • 한화, 아워홈 지분 58% 인수 7부 능선 넘었다 한화가 아워홈 인수를 위한 실사를 완료하고, 주요 주주와 거래조건 논의에 집중할 계획이다. 최종 거래조건은 연말까지 확정될 예정이다.
  • [르포] 안데스의 보물, 칠레 영혼의 술 ‘피스코’를 찾아서 피스코는 칠레의 국민 술로, 자연과 문화의 정체성을 담고 있다. 16세기부터 이어진 전통 제조법으로, 아시아 시장에서도 피스코 사워와 같은 칵테일로 인기를 끌고 있다.
  • 6년간 112만명 찾은 동서식품 '맥심플랜트'... 겨울맞이 새단장 동서식품의 '맥심플랜트'가 크리스마스 트리와 새 메뉴를 선보이며, 6년간 112만 명 방문객을 기록했다. 특별한 커피 체험과 다양한 클래스도 제공한다.
  • 한화, 아워홈 인수 검토... 회사 정관 문턱 넘는 게 숙제 아워홈이 한화그룹에 인수될 가능성이 제기되지만, 지분 매각에 대한 주주 간 이견과 정관 문제로 난관이 예상된다.
  • 새 양곡법 시행되면... “쌀 과잉 생산 부추기고 매년 혈세 1兆 더 들어” 쌀 소비는 감소하는데 생산은 과잉, 정부가 남는 쌀을 의무 매입하는 양곡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전문가들은 가격 하락과 농업 균형 해체 우려를 제기한다.
  • [유통가3세] ‘60주년 농심’ 신상열의 비전은 “글로벌 F&B 라이프스타일 리더” 신상열 농심 전무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글로벌 F&B 라이프스타일 리더' 비전을 발표하며 해외 시장 확대를 다짐했다.
  • 탄핵·환율·소비침체… 내년 유통가 경영전략은 ‘비용 줄이고·해외 나가고’ 대통령 탄핵소추안 통과 후 유통업계는 환율 상승과 내수 경기에 대응하기 위해 원가 절감 및 해외 진출에 집중하고 있다.
  • ‘선구자에 대한 존경과 동경을 담았다’... 한강 노벨상 만찬 오른 와인들 살펴보니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노벨상 만찬에서는 한강 작가가 첫 아시아 여성 수상자로 자리했으며, 자연과 지속 가능성을 주제로 한 특별한 메뉴가 제공됐다.
  • 거부권 행사할 대통령도 없다… ‘쌀 공급 과잉’ 부추기는 野 양곡법 시행되나 양곡법 개정안은 정부가 남는 쌀을 의무 매입하고 가격 하락 시 차액을 지급하는 내용으로, 탄핵 정국 속 시행 가능성이 커졌다.
  • 더워서 생육 늦더니 이번엔 얼어붙은 딸기…물량 확보전 치열 크리스마스 대목을 앞두고 딸기 수급이 불안정해지며 대형마트와 호텔업계가 안정적 공급에 나섰다. 소비자 수요 증가로 가격 상승이 예상된다.
  • 8년 전 탄핵소추안 통과 후 소비심리 회복까지 4개월 걸렸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국회에 상정되며 유통업계는 소비심리 위축을 우려하고 있다. 정치적 불확실성이 최소 내년 1분기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Why] “치킨값 3만원 시대?”… 치킨 프랜차이즈, 이중가격 도입 주저하는 이유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가 배달 가격 인상을 우려하며 이중가격제 도입을 검토 중이다. 소비자 반감과 주문 감소 우려가 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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