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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인증 Archives - 뉴스벨

#시험인증 (13 Posts)

  • KTR, 'K-뷰티' 수출 확대 세미나 개최…세계 시장 개척 방안 모색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화장품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돕기 위해 글로벌 세미나를 개최했다.KTR은 30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아마존 및 인포지니어스,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 글로벌 화장품 시장 동향을 소개하고 수출 대응 전략을 제시하는 글로벌 세미나를 열었다.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세미나는 '화장품 산업의 미래 화두: 글로벌'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특히 디지털 혁신,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뷰티산업 발전 전략을 모색하고 수출 확대와 신규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 현지 규제 동향 등 다양…
  • [AI산업 표준 '선도']KTR, 세계 첫 AI 기반 시험인증기관 목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세계 첫 인공지능(AI) 기반 시험인증기관을 목표로 AI 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플레이어로 직접 나서고 있다. KTR은 지난해 10월 국내 시험기관 최초로 AI 소프트웨어 국제표준을 적용한 AI 시험평가 서비스를 시작했다. 해당 국제표준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세계 첫 인공지능(AI) 기반 시험인증기관을 목표로 AI 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플레이어로 직접 나서고 있다. KTR은 지난해 10월 국내 시험기관 최초로 AI 소프트웨어 국제표준을 적용한 AI 시험평가 서비스를 시작했다. 해당 국제표준은
  • KTR "경기남부권 기업 시험인증 불편 줄인다" 아시아투데이 강태윤 기자 =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경기 남부권 기업의 시험인증 근접지원을 위해 화성센터를 확대 이전했다. KTR은 13일 기존 화성 향남읍 화성상공회의소에 위치했던 경기화성센터를 동탄신도시 내 동탄2 인큐베이팅센터 1층으로 이전하고 개소식을 진행했다. KTR 경기화성센터 이전으로 화성은 물론 수원·오산 등 인근 중소기업은 시험인증 서비스를 보다 가깝고 편하게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동탄2 인큐베이팅센터는 바이오·반도체 기업이 많은 동탄도시첨단산업단지에 위치해 인근 중소·벤처기업의 신기술 사업화 실증 지원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KTR은 경기화성센터 이전으로 경기 남부 권역 기업 접근성 개선과 함께 안산(경기안산센터)·김포(경기김포센터)·의정부(경기의정부센터)·부천(경기부천센터) 등 경기도권 시험인증 근접 지원체계를 강화하게 됐다. 경기화성센터는 산업 전 분야에 걸쳐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출시에 필수적인 시험인증 접수·상담·주요 수출국..
  • KTR, 화성센터 동탄 신도시로 확대 이전 경기남부권 기업 시험인증 불편 최소화 지역 중소기업 접근성·편의성 제고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경기 남부권 기업의 시험인증 근접지원을 위해 화성센터를 확대 이전했다. KTR은 기존 화성 향남읍 화성상공회의소에 위치했던 경기화성센터를 동탄신도시 내 '동탄2 인큐베이팅센터' 1층으로 이전하고 13일 개소식을 진행했다. KTR 경기화성센터 이전으로 화성은 물론 수원, 오산 등 인근 중소기업은 시험인증 서비스를 보다 가깝고 편하게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화성센터가 새롭게 문을 연 동탄2 인큐베이팅센터는 바이오, 반도체 등 첨단 산업 기업이 많은 동탄도시첨단산업단지에 위치하고 있는 만큼 인근 중소, 벤처기업의 신기술 사업화 실증 지원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KTR은 경기화성센터 이전으로 경기 남부 권역 기업 접근성 개선과 함께 안산(경기안산센터), 김포(경기김포센터), 의정부(경기의정부센터), 부천(경기부천센터) 등 경기도권 시험인증 근접 지원체계를 강화하게 됐다. 경기화성센터는 산업 전 분야에 걸쳐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출시에 필수적인 시험인증 접수 및 상담, 주요 수출국 해외인증 대행과 정부 지원사업 수행 등 근접 지원 기관 역할을 맡는다. 또한 기업들은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청정수소, 탄소중립, 화학물질 등록, 의료기기 및 바이오 등 KTR의 특화된 시험인증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전성규 KTR 부원장은 "경기화성센터 이전으로 경기남부지역 기업들의 시험인증 접근성이 크게 나아질 것"이라며 "화성센터는 정부 기업지원사업 및 지자체 협력사업도 적극 수행하는 등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누나, 나야…" 매장서 옷 벗기고 성관계 요구, 거부하자 주먹 '퍽퍽퍽' 이재명의 착각, 175석 대신 당 지지율 보라 "이제 미녀 그만하겠어요"…왕관 반납 사태 벌어졌다 성폭행 저지른 정명석에 무릎꿇은 경찰…현직 경감 '주수호'였다
  • KTR, 시험인증 글로벌 퍼스트무버로 성장…글로벌 시험인증기관 발돋움 [D:로그인] 창립 55주년 맞아 1조원 플랜 수립 유럽에 국내 최초 종합인증기관 설립 인프라 확충·신사업 확대로 지속성장 최근 세계는 급변하는 물결 속에 다양한 생존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 등 자연재해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 중립, 디지털 첨단 기술을 접목한 4차 산업혁명 등 저마다 시장 선점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공공기관 역시 이러한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 중입니다. 데일리안이 기획한 [D:로그인]은 공공기관의 신사업을 조명하고 이를 통한 한국경제 선순환을 끌어내고자 마련했습니다. 네트워크에 접속하기 위해 거치는 [로그인]처럼 공공기관이 다시 한국경제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조명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편집자 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K-시험인증 글로벌화를 선도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 최초로 유럽에 종합 인증기관 GCB를 설립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대한민국 산업이 그래왔던 것처럼 우리나라 시험인증 기관도 패스트 팔로워(Fast Follower) 전략으로 성장해 왔다. 이 동력을 토대로 KTR은 이제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서 글로벌 시험인증 산업의 키 플레이어가 되겠다는 것이다. KTR, 대한민국 대표 시험인증기관…3만여개 기업에 47만여건 시험성적서 제공 KTR은 국내 시험인증 기관 중 가장 많은 3500여 개 분야에서 KOLAS(한국인정기구) 인정을 받은 대한민국 대표 시험, 인증, 기술서비스 기관이다. KTR은 매년 3만여개 기업에 47만여건의 시험성적서를 제공한다. KTR은 1969년 대한고무제품시험검사소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55년간 대한민국 산업 발전과 발맞춰 성장해 왔다. 고무에서 시작해 화학, 금속, 광물, 의료바이오 등 업무 분야를 지속해서 확대해 왔으며 2010년 화학시험연구원과 전자파연구원이 통합하면서 전기전자 분야를 포함해 사실상 전 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시험인증기관이 됐다. KTR은 현재 전국에 산업 분야별 10개 전문시험소와 과천 본원을 비롯해 전국 19개 주요 도시에 설치한 지원센터를 통해 우리 기업 가까이에서 제품 품질 향상과 수출지원 활동을 수행한다. 해외에도 독일, 베트남, 멕시코, 중국 등 6개 지원과 1개 해외시험소(중국 심천)를 두고 있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부, 환경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20여 정부 기관의 지정 시험인증기관이다. 국제시험기관인정기구(ILAC), 국제전기기기인증제도(IECEE) 공인기관으로서 KTR 시험데이터가 전 세계에서 통용되는 성적서 상호인정 체계를 갖추고 있다. 또 UN이 인정한 온실가스 타당성 검증 및 탄소중립 검인증 기관이다. 특히 KTR은 국내 기관 중 가장 많은 국내외 인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KC, KS를 비롯해 Q마크, S마크, KTR마크 등 20여종의 국내 제품 또는 시스템 인증을 수행하며 전 세계에 걸쳐 40여종의 해외 인증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 해외 무역기술장벽(TBT) 정보 모니터링 및 글로벌 기술규제 해소, 1381 인증표준정보센터 운영 등 우리 기업들의 수출 어려움을 찾아 해소하는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해외 인증 획득 지원 사업도 수행하고 있다. K 시험인증 세계에 직접 전파…2035년 매출 1조원 기관으로 성장 현재 KTR은 국내 시험인증 기관 중 가장 폭넓은 전 세계 48개국 225개 해외 기관과 파트너십을 구축해 주요 수출국을 대상으로 시험인증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22년 10월 현 김현철 원장 취임 이후에만 21개국 33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최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 더욱 힘을 기울이고 있다. KTR은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험인증 무대에서 주역으로 나서고 있다. 우선 지난해 10월 폴란드 바르샤바에 국내 최초의 해외 종합 인증기관인 GCB(Global Certification Body)를 설립했다. 유럽 시장에서 제품을 유통, 판매하려면 CE 인증이 필수적이다. EU 규정에 따라 CE 인증을 수행하는 인증기관(NB, Notified Body)은 반드시 유럽 안에 있어야 한다. 지금까지 국내 시험인증 기관은 유럽 내 NB 기관과 협력관계를 구축해 간접적으로 CE 인증을 제공해 왔다. KTR이 유럽 인증기관과 합자해 설립한 GCB는 CE 인증기관 위상을 갖추고 우리 기업에 CE 마크를 직접 부여한다. 수출 기업은 KTR과 GCB를 통해 CE 인증을 취득할 경우 언어장벽이나 중복시험 우려가 없이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또 전 세계를 상대로 K-시험인증 시스템을 확산하고 있다. KTR은 지난해 8월 파라과이 정부와 의료기기 등 KTR 시험인증 제도를 파라과이에 구축하고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기로 했다. 또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 국가들에서도 자국 시험인증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지원 요청을 받고 있다. 일본 JIS(일본공업규격)와 COSMOS(유럽 천연 유기농 화장품) 인증기관 위상을 갖고 해당 인증을 직접 제공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자국 내 인증 권한을 해외 기관에 직접 제공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KTR은 또 중국 정부 공인 시험기관으로서 CNAS(중국합격평정국가인가위원회) 인증 서비스도 하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해외 진출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KTR은 먼저 아세안 거점 국가이자 제조업 강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에 현지 법인 설립을 추진한다. 또 기존 베트남 지원을 법인으로 승격해 이들 법인을 동남아 지역 거점으로 삼을 계획이다. 이밖에 미국 현지에도 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KTR은 올해 창립 55주년을 맞아 지난 4월 1일 창립기념식에서 '2035년 1조원 매출을 기록하는 국내 최초의 글로벌 종합 시험인증기관'이라는 목표와 실천 플랜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빠르고 유연하게 사업구조를 전환하고 항상 변화를 모색하는 'Always Transition', 대규모 성과 달성을 견인하는 'Jump up',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Smart Management'라는 세 가지 방향으로 사업을 전개 중이다. Always Transition을 위해 KTR은 ▲기존 경계를 넘어 새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사업 간 융합 ▲미래산업에 걸맞은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는 사업 다각화 ▲규제 환경 변화와 시장 요구에 선제 대응하는 뉴 솔루션의 세 틀을 추진한다. Jump up 전략은 ▲유망 사업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Big Bet ▲해외 기관을 포함한 M&A로 새 성장동력 확보 ▲글로벌 거점 확보와 신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제휴의 방향으로 진행한다. 이를 위해서 스마트하게 일할 수 있는 AI 플랫폼을 구축하고 스마트 오피스와 스마트 랩으로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는 한편, 인재 양성 고도화로 미래형 인재를 육성,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KTR은 국내 기관 중 처음으로 매출 1조원을 달성하고 글로벌기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적 시험인증기관으로 성장하게 된다. 신사업, 인프라확충으로 지속 성장 토대 마련 KTR은 김현철 원장 취임 이후 지난해 경북 구미에 5년간 400억원을 투입하는 배터리 구독서비스(BaaS) 실증 기반 구축 사업을 유치했으며 홍성의 실 대형 화재 통합실증센터 조성 사업을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국내 1호 탄소발자국 KOLAS 공인검증기관 지정, 미래 에너지산업의 핵심이 될 청정수소 인증시험평가기관 지정 등 굵직한 신사업들을 추진했다. 반도체 분야에서도 시험평가 기반 구축 및 반도체 종합 기술지원 서비스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를 시험데이터 분석에 접목하고, 블록체인을 활용한 디지털 시험성적서를 발행하는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시험인증 서비스 고도화도 앞장서 왔다. 지금도 KTR은 ▲폐연료전지 재사용 상용화 ▲클린화장품 ▲바이오의약품 ▲배터리 시스템 등 미래 기반 구축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여러모로 역량을 기울이고 있다. 또 다른 기관들과 차별화된 특화사업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탄소중립 분야에서 국내 시험인증기관 최초로 UNFCCC로부터 CDM DOE(청정개발체제 운영기구) 지정을 받고 온실가스 검인증 및 배출권거래제 검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외 탄소중립 표준화를 주도하고 있다. 또 화학물질 규제 대응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대표 기관으로 화평법, 화학제품안전법, 화관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국내 관련 제도 대응 사업을 활발히 수행 중이다. 세계적으로도 EU, 영국, 튀르키예, 중국, 대만, 일본 등 글로벌 화학물질 등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TR은 과기정통부, 국정원 등 정부 공인 소프트웨어 시험인증기관으로서 산업용 및 정보보호, 데이터관리, 임베디드 응용, 디지털콘텐츠 등 소프트웨어의 GS(Good Software) 인증과 CC(정보기술보안평가) 인증평가를 비롯한 소프트웨어 시험인증 서비스를 수행한다. KTR은 지난해 10월부터 국내 최초로 AI 소프트웨어 국제표준을 적용한 시험평가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현철 KTR 원장은 "KTR은 국내 대표 시험인증기관 위상을 넘어 글로벌 시험인증 퍼스트무버로서 전 세계를 무대로 기술서비스 기준을 제시해 나가고 있다"며 "특히 융복합 산업 및 디지털, 에너지, 환경 등 미래 유망산업을 우리가 주도할 수 있도록 기존 틀을 벗어난 사업들을 선제적으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일곱째 낳아 1억 받은 고딩엄빠…후원금 전부 여기에 썼다 성폭행 저지른 정명석에 무릎꿇은 경찰…현직 경감 '주수호'였다 "김정은, 매년 처녀들 골라 성행위" 北기쁨조 실체 폭로한 탈북女 "으악 하지 마" 부산 유튜버 살인, 전부 생중계 됐다
  • 국표원, 시스템 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 시험서비스 개발로 미래 신시장 선점 첨단산업·탄소중립 분야 7개 유망시험서비스 개발 국가기술표준원은 '유망시험서비스 개발' 사업을 6월부터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사업은 시스템 반도체, 해양 생분해성 소재·부품 등 미래 성장이 예상되는 첨단산업 분야 기업들이 수출 시 필요한 시험인증을 국내 시험인증기관으로부터 받을 수 있도록 시험 방법 개발, 장비 구축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유망시험서비스 개발' 사업은 국내 첨단산업의 기술 역량을 확보하고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시스템 반도체의 온-칩(on-chip) IC 기반으로 한 전자기적합성 시험인증 ▲무인항공기 전기에너지시스템(배터리, MCU 등)의 안전과 성능 시험인증 ▲해양 생분해성 소재·부품의 붕괴성과 독성 안전성 시험인증 등 첨단산업과 탄소중립 분야 총 7개 과제를 공고한다. 국표원은 10일부터 국표원과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에 지원 과제를 공고 후 다음달 10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고 6월 중 주관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박재영 국표원 적합성정책국장은 "이번 유망시험서비스 개발사업을 통해 첨단산업, 탄소중립 등 유망 산업 분야의 기업들이 국내에서 시험인증을 받음으로써 시험 비용을 절감하고 인증 기간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련 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수출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시험인증 산업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곱째 낳아 1억 받은 고딩엄빠…후원금 전부 여기에 썼다 '차기 대권' 野 이재명 37.3% 조국 7.7%…與 한동훈 26.0% 오세훈 5.3% [데일리안 여론조사]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시승기] "모델 Y 눈감아"… 신형 모델3의 '하극상' 女정치인, 24세 스님과 불륜…남편이 촬영·유포한 현장 상황
  • KTR, 경북 화장품기업 시험인증 지원 협력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과 업무협약 지역 뷰티산업 지원사업 공동수행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과 경북지역 뷰티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한다. KTR은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은 2일 경북 경산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글로벌코스메틱비즈니스센터에서 지역 화장품 기업의 시험 인증 지원 및 기술 교류 등 협력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화장품 및 이미용 기기 시험 인증 지원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 발굴·시행 ▲기술전문가 교류 ▲공동 세미나 등 공동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KTR은 기술원을 통해 의뢰하는 경북지역 화장품 기업에 대해 시험비용 할인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서비스를 제공, 지역 뷰티산업 경쟁력 강화와 제품 개발 촉진을 돕는다. 김태성 KTR 사업지원본부장은 "KTR은 화장품 품질 검사는 물론 제품 개발에서 수출까지 화장품 산업 전 주기 시험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대표적인 화장품 시험인증기관"이라며 "KTR의 전문 인력과 노하우를 활용해 화장품 산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적극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女정치인, 24세 스님과 불륜…남편이 촬영·유포한 현장 상황 "난 레즈비언, 유부남과 성관계가 웬 말" 모텔 CCTV 경악 "없어서 못 팔아" 女겨드랑이 주먹밥, 돈 10배 주고 사먹는다 "소장·혁신파 들어와야"…與 '황우여號' 비대위원 인선에 눈길 "시위하다 납치된 16세女, 보안군에 성폭행"…의문사 풀리나
  • 'USB-C 표준화' EU 이어 한국도…KTC, 수출기업 기술지원 시험성적서 필수 제출 인증 예상 PD성능 등 시험평가 서비스 제공 ITL공인시험소 지정 등 준비 순조 글로벌 경쟁력강화 기대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유럽연합(EU)의 전자제품의 충전단자 'USB-C 표준화' 시행에 따라 '수출기업들에 대한 기술지원'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EU는 올해 12월28일까지 유럽 내 판매되는 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충전 단자를 USB-C로 통일해야 하는 '공통 충전기 지침법' 입법화에 이어 '외부 전원 공급 장치(EPS) 에코 디자인 요구사항 개정안'을 공표한 바 있다. 이후 애플은 아이폰15부터 충전단자를 USB-C로 변경해 시행 중이다. 한국은 지난 2022년 전자제품의 단자를 USB-C로 통합하는 국가표준(KS) 3종 이어 10종 제정을 확대를 추진하는 등 전세계적으로 USB-C 표준화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KTC는 'USB-C표준화' 시행으로 인해 국내 기업들의 유럽 등 해외 진출 시 'USB-C 관련 시험성적서의 제출 또는 인증' 등 필수적으로 요구될 것으로 예상되는 시험평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유럽 시장의 경우 국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USB-C 충전단자와 케이블로 각각의 전자제품(디바이스)이 요구하는 전력공급을 유연하게 제공 가능할 USB-PD 성능 평가 등 기술지원 적합성 서류 등을 요구할 것으로 보고 USB-PD성능평가를 지원한다. KTC는 EU의 USB-C 표준화 추진에 이어 USB-C 세계시장 규모가 2033년까지 연평균 23.6%(세계시장전망 보고서 제공)성장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USB-C분야 시험·인증 신규 사업을 추진했다. KTC는 매년 연 1회 이상 개최되는 USB-IF워크숍에 참여하고 있다. 시험장비와 문서, 품질 관리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또한 2022년 7월 '글로벌 전원·데이터 접속표준(USB-C) 대응기반 구축사업'을 통해 USB-C 표준 국내 도입을 위한 가이드라인 개발과 USB-IF가입을 통해 운영진, 개발자, 시험소 등 회원과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또한 KTC는 올해 ITL 국제공인 시험인증 시험소 지정을 목표로 USB-IF에서 공식 승인한 USB-C PD 컴플라이언스 시험 장비 등을 갖췄다. KTC가 국제공인 시험인증 시험소로 지정되면 표준‧인증 인프라 시장을 선점하고 USB-C기술이 적용된 기타 신규 사업을 확대 추진할 수 있어 우리기업 수출 지원 범위가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KTC는 향후 기업들에 대한 시험 평가 서비스 제공은 물론 수요 확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 강화, 유럽 수출 기업 대상 글로벌 시험·USB 로고 인증 지원 등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밖에 USB-C기기 설계 기초 자료 작성 교육과 기술교육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안성일 KTC 원장은 "급변하는 USB시장 변화에 대응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위한 시험 및 인증까지 원스톱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시험인증기관으로서 입지를 굳히고 나아가 해외 시험기관과의 업무협력과 기술교류를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 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의 식당 앞에서 오줌싼 女…CCTV에 더 충격적 장면이 피로 잊은 손흥민, 시즌 15호골 폭발…절정의 골 감각 막말 논란 유시민, 尹 겨냥 "미친X" 한동훈에 "가끔 맞아야 되는데" "왜 지지율 떨어뜨리는 질문만 하나" 인터뷰 중 발끈한 나경원 [현장] '77 노구' 손학규, 정치양극화에 떨쳐일어섰다…"김병민은 옳은 사람"
  • KTR, 중화권 수출 지원 네트워크 확대 홍콩 HKCC와 환경분야 업무협약 중국 CVC와 미래산업 협력 강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중화권 수출을 돕기 위해 홍콩과 중국 시험인증 기관들과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KTR은 홍콩의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인 HKCC의 씨케이 창(CK TSANG) 이사와 현지에서 친환경 제품의 홍콩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KTR은 친환경 제품의 홍콩 수출을 준비하고 있는 기업에 HKCC와 현지 인증인 에코마크 획득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토양·해양 생분해 시험평가 등 친환경 제품 시험인증 등의 분야에서 상호 기술교류를 수행한다. 에코마크(Eco Mark)는 가구 및 기타 소비재 등에 대한 홍콩 친환경 인증으로 환경보호를 위해 제품 생산부터 사용, 폐기 단계에서의 환경 영향을 파악해 부여한다. KTR은 중국 국가 공인 시험인증기관인 CVC와 ESS 배터리 및 탄소중립 분야 기술 교류 등에 대한 상호 협력 확대를 논의한다. KTR은 CVC와 2015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양 기관은 업무협의를 통해 소프트웨어, 전기차충전기 등 미래 산업을 중심으로 수출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양국 강제인증인 한국의 KC 및 중국 CCC 인증 획득 지원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김현철 KTR 원장은 “친환경, 미래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 기업의 중화권 수출을 돕기 위해 협력 관계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특히 필수 인증 분야에 대한 KTR의 권한 확대로 우리 기업 수출 확대를 위해 더욱 활발히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의 식당 앞에서 오줌싼 女…CCTV에 더 충격적 장면이 계약직 여교사 컵에 '체액 테러' 남고생…"선처에도 반성은커녕" LG CNS, 인니에 JV 설립…데이터센터·클라우드 사업 추진 "한동훈 끌고 가발 벗기기"…소나무당 '선 넘은 공약' 누구 입에서 에코프로씨엔지, 폐배터리 재생원료 인증 시범사업 참여
  • KTR, 할랄인증 등 중동수출 지원 모색 아시아투데이 강태윤 기자 = 김현철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원장이 20일 KTR 과천 본원에서 이슬람 국가 수출에 필수적인 할랄인증 획득을 돕기 위해 김동억 KMF(재단법인 한국이슬람교) 이사장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할랄(HALAL)은 이슬람 율법(Shariah)에 따라 허용된 것을 의미하며 할랄인증은 이슬람 국가의 정부 또는 민간기관에서 제품이 이슬람 율법에 어긋나지 않은 제품임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화장품 등 분야에서 할랄인증 업무 활성화를 위해 전문인력교류·시험 및 기술협력·기업 공동자문·할랄 제품 및 인증제도 정보교류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KTR은 특히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할랄인증 컨설팅·인증 대행은 물론 화장품 할랄 인증 시험기관 지정 추진 등 이슬람권 수출 확대를 돕기 위해 적극 나설 계획이다. 앞서 KTR은 지난해 11월 UAE 및 사우디아라비아 지정 시험인증기관인 걸프틱(GULFTIC)과 중동 수출 제품 인증심사 및 할랄..
  • KTC, KIMES 2024에서 K-의료기기 수출 견인 의료기기 토털 시험인증서비스 소개 중국 의료기기 시험·NMPA 등록 세미나 개최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제39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2024)'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더 나은 삶,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국내외 1350여개 제조사가 참가하고 3만5000여점의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며 융복합 의료산업의 미래를 보여줄 KIMES 2024에 참가해 국내 의료기기 기술 경쟁력 제고와 수출 활성화 지원을 위한 상담을 개최한다. KTC는 국내 의료기기 분야에서 토털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1호 시험·검사기관으로 이번 전시회에 독립부스를 개설하고 참여를 통해 제조업체 및 해외수출업체에게 ▲의료기기 인허가 절차 안내 ▲의료기기 해외인증 상담 ▲바이오헬스 분야의 다양한 시험·인증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KTC는 14일 오후 2시30분부터 4시30분까지 KIMES 세미나룸 311호에서 중국 광전계량검사그룹 의료기기시험소(GRG TEST)와 함께 중국 의료기기 시험 및 NMPA 등록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K-의료기기의 수출 진흥을 위한 중국 등 해외 시장에 대한 최신 인증 정보 제공 및 중국 의료기기 규제정보, 시험인증 절차, 임상 관련 내용 등 실무적인 내용을 소개한다. 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기업들의 중국 진출 애로사항에 대한 상담이 이뤄진다. 안성일 KTC 원장은 "첨단IT 산업과 디지털헬스케어가 맞물려 의료기기 산업은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성장중"이라며 "의료기기 최신동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국내 의료기기 산업 발전을 위해 시험·인증 서비스 지원을 강화해 나갈 뿐만 아니라 의료기기 수출 증대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마'했던 의사들…면허정지 절차 밟자 당황 "진짜 할 줄이야" "몸에 정액 좀 닿았다고 바로…" 고통받는 여자들 '쇼크'까지 "이재명은 와서 욕만…" 한동훈, 영등포 찾아 '철도 지하화' 실천 강조 "란제리만 입은 일본 AV배우를…" 성인엑스포에 여성단체 발끈 민주당 경선 '슈퍼 수요일'…비명횡사냐 전해철 극적 생환이냐
  • KTR, 유럽 수출 디지털기기 보안규제 극복 지원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Applus+와 협약 KTR 성적서로 EU 무선기기 지침 충족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은 유럽에서 내년 도입되는 IoT(사물인터넷) 기기 사이버 보안 규제에 선제 대응해 수출기업을 돕기 위해 글로벌 시험인증기관과 손을 잡았다. KTR은 김현철 원장이 27일(현지시간) 스페인 시험인증기관 마우리시오 우베다 소리아노(Mauricio Ubeda Soriano) Applus+ Laboratories대표와 새로 도입되는 유럽 사이버 보안 기준에 맞춰 수출 IoT 기기의 CE 인증 획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pplus+ Laboratories은 글로벌 탑(Top) 10 시험인증기관 중 하나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 전 세계 400여개 지사에서 2만3000여명이 산업 전 분야에 걸쳐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번 협약으로 무선통신기기, 태블릿 PC, 스마트워치, IoT 제품 등 디지털 기기 유럽 수출기업들은 KTR 사이버 보안 시험성적서로 유럽 CE 무선기기 지침(RED)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게 됐다. 유럽연합(EU)은 내년 8월부터 역내 유통, 판매되는 모든 무선 통신기기에 대한 사이버 보안 적용을 의무화하는 내용으로 CE 무선기기 지침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유럽 수출 통신기기는 사이버 보안, 개인정보 보호 등 요구사항을 반드시 충족해야 한다. KTR은 사이버 보안은 물론 전자파 적합성(EMC) 및 안전성, 유해물질 평가 등 기존 품목별 CE인증 획득에 필요한 시험평가도 가능하다. 이에 디지털기기 수출기업들은 KTR을 통해 비용 및 시간, 언어 부담을 덜고 유럽 수출을 위한 원스톱 시험인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KTR은 국가 및 공공기관 정보보호제품 인증(CC인증) 및 정부의 우수 소프트웨어(GS) 인증기관으로서 품질, 정보보안, 기능안전 등의 분야에 걸쳐 소프트웨어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현철 KTR 원장은 "높은 기술력을 갖춘 국내 디지털 기기 수출 기업들이 각국의 보안규제 강화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인 Applus+와 협력하게 됐다"며 "KTR은 앞으로도 해외 네트워크를 적극 확대해 우리기업의 수출 걸림돌 해소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대차‧기아, 특별성과금 사태 확산…노조 '공동투쟁' "임영웅에 박살나봐라" 이찬원, 예능감 터졌다…'1박 2일' 대활약 민주당 집단탈당→새로운미래?…김종민 "조만간 비명계 집단행동" 이명수까지 9번째 與 현역 불출마…한동훈식 '컷오프의 기술’ 김영주 탈당에 '영등포갑' 격전지 급부상…채현일 맞설 본선 대진은? [서울 바로미터 이곳 ⑰]
  • [人사이트] 송준광 KTL 미래융합기술본부장 “미래 우주·항공 주도권 '시험인증'이 좌우” “우주·항공산업은 미래 국가 경제를 이끌 핵심 산업입니다. 전통적으로 공공이 주도한 우주 산업은 민간 중심의 ‘뉴스페이스’(New Space) 시대로 들어섰습니다. 항공은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을 융합해 유·무인 드론, 도심항공교통(UAM),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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