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린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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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월드컵 최다 83승’ 스키 역사 새로 쓴 시프린은 현재진행형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미케일라 시프린(28·미국)이 스키 역사를 새로 썼다. 전설로 통하는 린지 본(39)을 제치고 월드컵 스키 역사상 여자 선수로는 가장 많은 83승을 거두고 활짝 웃었다. 새 여제 탄생은 이탈리아에서 이뤄졌다. 시프린은 24일(현지시간)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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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승 시프린, 알파인 스키 월드컵 이탈리아 대회 활강 7위 미케일라 시프린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케일라 시프린(28·미국)이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알파인 여자 활강 경기에서 7위에 올랐다. 시프린은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린 2022-2023 FIS 알파인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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