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각실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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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주세요” 연이은 하늘父 요청에 네티즌 반응, 심상치 않다 국민의힘이 ‘하늘이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고(故) 김하늘(8) 양의 부친이 그룹 아이브 장원영, 여야 의원 등에 방문을 부탁해 논란이 일고 있다. 앞서 지난 10일 오후 하늘 양은 교내에서 우울증 등을 앓고 있는 40대 교사 A 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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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출연 정신과 교수 일침 “죄는 죄인에게 있지, 우울증은 죄가 없다” 김하늘 양 사건과 관련해 정신의학 교수는 "우울증은 죄가 없다"며 언론 보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고, 정신 건강 치료율 개선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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