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보상 쏟아지네"...검은사막, 지금이 가장 완벽한 시작점지금이 ‘검은사막’을 새롭게 즐길 절호의 기회다.올해 서비스 10주년을 맞이한 펄어비스의 대표 MMORPG ‘검은사막’이 기념 시즌 서버를 전면 개편하며 이용자들에게 역대급 보상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과거에 ‘검은사막’을 플레이했던 복귀 이용자는 물론, 한 번도 접해보지 못한 신규 이용자에게도 빠르고 쉽게 적응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우선 펄어비스는 10주년을 기념해 ‘시즌 서버’를 전면 업그레이드한 ‘시즌 : DREAM’을 오픈했다. 새 시즌 서버에 접속하면 전투 경험치가 무려 1000%나 증가하는 버프 효과가 주어져, 빠른 레벨업과 전투력 상승이 가능하다.또 시즌이 종료된 뒤에는 검은사막의 대표 보물 아이템인 ‘오네트/오도어의 정령수’ 재료, 그리고 동(V) 우두머리 장비를 확정 강화할 수 있는 재료를 지급한다. 이는 이전 시즌 서버 대비 한층 강화된 혜택으로, 도전 과제를 완료하기만 해도 얻기 힘들었던 최고 등급 장비를 손쉽게 획득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새로..
전투 경험치 300%...폭풍 성장 가능한 '검은사막' ‘시즌 서버’ 열었다'검은사막'에서 특정 기간만 열려 있던 기존 ‘시즌 서버’를 365일 내내 이용 가능하게 됐다. 펄어비스는 13일 검은사막 ‘시즌 서버’를 365일 오픈하고, 시즌 시작에 필요한 ‘시즌 캐릭터 이용권’을 전체 모험가에게 지급한다.검은사막 ‘시즌’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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