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강 시신 훼손' 군장교는 38세 양광준, 머그샷 공개육군 중령 양광준이 여성 군무원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로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이는 군인 피의자의 첫 공개 사례로, 범행이 잔인하고 증거가 충분해 결정됐다.
화천 토막 살인 저지른 군 장교 '신상 공개' (사진 7장)화천군 북한강 토막 살인 사건의 가해자 양OO의 신상이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공개됐다. 양 씨는 국군사이버사령부 소속 중령으로, 피해자는 그의 과거 동료였다.
"자녀 있는 유부남…" 화천 토막살인 군 장교 '신상' 급속히 확산 중화천군 북한강 토막 살인 사건의 가해자 A씨는 군인으로, 피해자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의 신상 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훼손 시신' 유기 장소 찾은 군 장교, 손에 든 건... (현장검증 사진)여성 군무원을 살해한 군 장교가 현장검증에서 범행을 재연했다. 그는 시신을 훼손하고 북한강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시신 싣고 태연히...'북한강 시신 훼손' 군 장교, 충격적인 목격자 증언군 장교 양 모 씨가 동료 군무원을 살해 후 시신을 훼손해 북한강에 유기한 사건이 발생, 경찰 조사 중 증거 인멸 정황이 드러났다.
같은 부대에서…'북한강 여성 토막 시신' 범인은 중령 진급 예정자, 피해자 신원 밝혀졌다강원 화천군에서 30대 여성의 토막 시신 사건이 발생, 현역 중령이 용의자로 체포됐다. 피해자는 같은 부대 군무원으로, 갈등 후 살해된 것으로 추정된다.
화천 북한강 '시신 훼손' 용의자는 30대 현역 군인...“범행 시인”강원 화천군에서 30대 여성 변사체가 발견됐고, 현역 군인 A 씨가 살해 용의자로 긴급 체포됐다. A 씨는 범행을 시인하며 조사 중이다.
'또래 여성 살인' 정유정 법정 출석…"잘못 전체적으로 인정한다"과외 앱으로 알게 된 20대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 기한 혐의(살인 등)로 구속기소 된 정유정(23)이 재판에 출석해 잘못을 인정한다고 밝혔다.14일 부산지법 형사6부(김태업 부장판사)는 이날 살인, 사체손괴, 시체유기와 절도 혐의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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