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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구축 Archives - 뉴스벨

#시스템-구축 (10 Posts)

  • 공매도 재개 필수 조건...실시간 시스템 구축 [하반기 자본시장 이슈-➂] 올해도 어느덧 절반이 흘러갔다. 올 초 코리아 디스카운트(국내 증시 저평가) 해소를 취지로 등장한 밸류업을 시작으로 지난해 11월 단행된 공매도 금지 조치 연장 등 다양한 정책적 결정이 이뤄졌다. 다가오는 하반기에는 2년간의 시행 유예가 끝나가는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와 구조조정이 본격화되고 있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도 다시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에 부상할 자본시장 이슈들을 총 5회에 걸쳐 살펴본다. [편집자 주]이달 중순 정부는 당초 6월 말까지 예정이었던 공매도 전면 금지 초치를 내년 3월 말까지 연장하기로…
  • 공매도 전산화 구축에 증권사 ‘중책’…투자자 신뢰 회복 ‘관건’ 공매도 주문을 수탁 받는 증권사들에게 기관투자자가 마련한 자체 장부 관리시스템을 의무적으로 점검해야 하는 역할이 주어졌다. 일종의 시장 감시자 역할로 공매도 전산화 구축에 중책을 맡게 됐단 평가가 나온다.이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이 증권사와 공매도 세력 간 결탁 의혹이 제기되는 등 불신을 내비치고 있어 신뢰 회복이 관건으로 지목된다.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공매도 거래 기관투자자의 자체 잔고관리 시스템과 내부통제 구축에 속도를 높이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이달 중 발표한다. 시스템이 잘 구축됐는지 여부에 대한 검증은 수탁 증권사 몫으로 …
  • 금감원, 공매도 전산화 내년 3월 목표…“시스템 구축 상당 기간 필요” 금융당국이 공매도 전산화 시스템 구축 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내년 3월을 목표로 추진하겠단 방침이다. 기관투자자들의 자체 잔고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가이드라인도 이달 발표 예정이다.1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공매도 전산화 논의 경과 및 구축 방안’에 따르면 ‘불법 공매도 중앙 차단 시스템(NSDS·Naked Short Selling Detecting System)’은 10개월 내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다.금감원은 새로운 시스템과 효과적인 불법 공매도 적발 알고리즘 동반 개발, 다수 기관투자자 시스템과의 연계를 위해 상당한 기간이 필…
  •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 “공매도 전산시스템 구축, 단축시 10개월 예상” 공매도 재개 필수 조건인 중앙점검시스템 개발 금감원-대통령실 엇박자로 정부 내 소통 차질 우려 재개 여부·시점엔 신중…“안정적 시스템 구축 최선” 한국거래소가 공매도 중앙점검시스템 구축에 나선 가운데 시스템 완성에는 이르면 10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개인투자자들의 최대 관심사인 공매도 재개를 둘러싸고 최근 금융감독원과 대통령실간 엇박자가 빚어진 가운데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공매도 전산시스템 구축 완료 시기에 대해 언급해 주목된다. 정은보 이사장은 지난 24일 취임 100일을 맞아 개최된 서울 여의도 서울사옥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거래소의 공매도 중앙점검시스템 개발에 걸리는 시간은 1년, 단축을 할 경우 10개월 정도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이사장은 “단축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지만 단축만이 능사가 아니고 얼마나 안정적인 탐지 시스템을 만드느냐 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과제”라며 “두 가지 측면을 고려해 최선의 내용으로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중앙점검시스템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최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공매도 재개로 대통령실과 엇박자를 내면서 공매도 전산시스템 관련 정부 내 소통에 문제가 있느냐는 지적이 나온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어서 주목된다. 현재 금융당국은 기관투자자와 위탁 증권사, 거래소가 3중으로 무차입 공매도를 차단하는 공매도 전산시스템을 마련하고 있다. 시스템 구축에는 12개월 가량이 소요되고 운영을 위한 법 개정도 필요해 오는 7월로 예정됐던 공매도 재개 시점이 미뤄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그러나 이복현 원장이 지난주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투자설명회(IR) 직후 기자들과 만나 “개인적인 욕심이나 계획은 6월 중 공매도를 일부 재개하는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내달 공매도 재개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졌다. 이에 대통령실은 지난 22일 “금감원장의 발언은 이해관계자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에서 나온 개인적인 희망 차원”이라며 “불법 공매도 문제를 해소하고 투자자가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질 때까지 공매도는 재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정책 혼선 논란이 빚어지자 이 원장은 23일 “공매도 재개를 못 하게 되더라도 언제 어떤 방식으로 재개할 수 있을지 예측 가능성을 높이자는 취지로 말한 것”이라면서도 “시스템을 마련한 후 공매도 관련 의사결정을 하겠다는 원칙은 변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다만 이런 상황을 비춰볼 때 일각에선 거래소의 공매도 전산시스템 도입의 진척 상황을 두고 정부 내에서 조차 소통에 차질이 빚어진 게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된 것이다. 정 이사장은 공매도 재개 여부와 시점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견지했다. 그는 “특별히 제가 말씀드릴 사항은 없다”면서도 “공매도 문제에 대한 정책들은 금융위원회와 금감원, 거래소의 기술적인 측면 등을 모두 종합적으로 감안해 아마 곧 결정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3개 기관들이 각자 맡은 역할을 해나가면서 최종적인 정책이 나올 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정 이사장은 공매도 관련 정책보다는 거래소 본연의 역할인 시스템 구축에 보다 집중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거래소가 해야 될 역할은 결국 시장을 관리하는 것”이라며 “그런 차원에서 좀 더 신속하게 탐지를 하되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중앙점검시스템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승리는 사업 확장, 정준영은 이민 준비 중" 버닝썬 범죄자들 근황 법원 "안희정, '성폭행 피해' 김지은에 8400만원 배상하라" 공매도 재개, 깊은 고민과 적극적 소통 선행돼야 [데스크칼럼] 대통령실, 이복현 공매도 재개 언급에 "개인적 희망…시스템 갖춰져야" ‘취임 100일’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 “밸류업 지수, 자본효율성·주주친화에 초점”
  • 기보, '중소벤처 ONE 플랫폼’으로 디지털 혁신 도모 [잡포스트] 한건우 기자 =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디지털·데이터 기반 업무혁신을 위한 차세대 정보시스템인 ‘중소벤처 ONE 플랫폼(이하 ‘ONE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08년 구축된 기존 업무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의 고성능 시스템으로 전면 재구축하는 것으로, 향후 20개월 동안 약 15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현재 기보 홈페이지에서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 중이며, 올해 8월부터 본격적으로 착수해 2026년 1월 오픈할 예정이다.기보는 ONE 플랫폼 구축을 위한
  • 글로벌 IB “공매도 전산화 취지 공감, 시스템 구축 적극 협조” 아시아투데이 손강훈 기자 = 금융감독원이 글로벌 IB·아시아 증권업 협회를 만나 공매도 전산화와 제도개선 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여기에 참석한 글로벌 IB는 우리나라의 공매도 전산화 취지에 공감하며 시스템 구축 과정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도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정책이 일관되게 추진돼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일 금감원에 따르면 함용일 금감원 부원장은 지난 16일 7개 글로벌 IB 아태지역 임원과 아시아 증권업 협회 임원을 대상으로 공매도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금감원은 투자자 신뢰 회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공매도 전산화 및 제도개선 방향을 설명했다. 특히 공매도 전산시스템에 대해선 불법 공매도를 차단하면서 시장 거래 차질은 초래하지 않는 방안을 고안한 것이라 밝혔다. 각 기관투자자의 시스템 개선과 내부통제 강화를 통한 신뢰 담보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글로벌 IB 전수조..
  • 한화오션, 日 교세라와 맞손…조선업 맞춤 경영시스템 도입 한화오션이 ‘아메바 경영’으로 유명한 일본의 교세라와 손잡고 조선업 맞춤 경영시스템을 도입해 생산혁신을 통한 초격차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한화오션은 교세라와 16일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조선업 특화 경영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생산, 설계, 원가관리 등 분야별 전문가 한화오션이 ‘아메바 경영’으로 유명한 일본의 교세라와 손잡고 조선업 맞춤 경영시스템을 도입해 생산혁신을 통한 초격차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한화오션은 교세라와 16일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조선업 특화 경영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생산, 설계, 원가관리 등 분야별 전문가
  • 한화오션, 교세라와 맞손…"생산혁신 통한 초격차 경쟁력 확보" 아시아투데이 김아련 기자 = 한화오션이 '아메바 경영'으로 세계적 명성이 높은 일본의 교세라 사와 손잡고 조선업 맞춤 경영시스템을 도입해 생산혁신을 통한 초격차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16일 한화오션에 따르면 양사는 한화오션의 거제사업장에서 조선업 특화 경영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생산, 설계, 원가관리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공동 태스크 포스(TF)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한다. 조선업의 경우 전통적인 제조산업으로 경영 성과 대부분이 현장의 생산능률에 따라 좌우되는데, 대다수 현장 기술자들은 원가마인드가 부족한 경향이 있어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다고 한화오션은 설명했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한화오션은 조선업 최초로 '아메바 경영시스템'을 도입하고 전 구성원이 회사의 주인이라는 경영 마인드와 원가절감 문화를 정착해 생산혁신을 주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메바 경영 시스템은 교세라를 창업하고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고(故)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이..
  • 전문건설공제조합, 차세대 IT 시스템 개발 나선다…컨설팅 용역 발주 아시아투데이 김다빈 기자 =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이 중장기 정보화 전략의 일환으로 차세대 IT 시스템 개발에 착수한다. K-FINCO는 10일 차세대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컨설팅 용역 사업'을 발주했다고 밝혔다. 최근 건설업역의 개편과 보증시장 개방 등으로 보증기관 간 경쟁이 더욱 심화하는 가운데 K-FINCO는 고객이자 조합원사들인 전문건설업체가 더 편리하게 IT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게 새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이번 컨설팅 용역 사업은 본격적인 차세대정보시스템 구축에 앞서 체계적인 전략 수립을 위해 진행된다. △조합의 비전2030 전략 및 현황을 고려한 중장기계획 확립 △현행 정보시스템에 대한 분석 △미래 IT전략 방향성 및 전략과제 도출 △차세대정보시스템 구축 방안 및 계획 수립을 골자로 한다. 본 사업은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업금액은 9억원이다. 사업기간은 계약일로부터 5개월이다. 용역 제안서 접수는 이날부터 다음 달 7일..
  • 식약처 "한국 지원한 베트남 식품안전정보시스템 개통" 7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베트남 식품안전 정보시스템 구축 성과보고회에서 응우옌 탄 퐁 베트남 식품청장(왼쪽)이 우영택 식약처 기획조정관에게 감사장을 전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나확진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우리 정부가 국제개발 협력(ODA) 사업으로 지원한 베트남 식품 안전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이 완료돼 이달부터 시스템이 전면 개통됐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식약처와 베트남 식품청은 이날 베트남 하노이에서 양국 식품안전관리 담당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보고회와 기념식을 열었다. 식약처는 2019년부터 주베트남대사관과 협력해 한국에서 운용 중인 통합식품 안전 정보망, 실험실 정보관리시스템, 식품안전나라 등 식품 정보시스템을 베트남 실정에 맞게 개발했다. 이렇게 구축된 베트남 식품 안전 정보시스템은 행정용 정보시스템, 실험실 정보관리시스템, 국민용 정보공개시스템으로 구성됐다. 행정용 정보시스템은 베트남 63개 성·시의 온라인 식중독 발생 보고 등 식품 안전 행정업무를 디지털화해 중앙-지방정부 간 실시간 보고가 가능하고, 실험실 정보관리시스템은 베트남 49개 식품 검사기관의 정기·수시 보고서를 표준화해 검사기관의 실적 관리가 가능하다. 국민용 정보공개시스템은 식중독 지도 서비스와 식품 안전 뉴스를 모바일 기기 등을 통해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7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베트남 식품 안전 정보시스템 구축 성과보고회에서 응우옌 탄 퐁 베트남 식품청장(왼쪽)과 우영택 식약처 기획조정관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응우옌 탄 퐁 베트남 식품청장은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베트남의 식품안전관리 체계의 디지털 전환이 이뤄져 식품안전관리 업무의 효율성이 크게 높아지고 안전관리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 종료 후에도 한국 식약처와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영택 식약처 기획조정관은 "베트남 식품안전관리 현장에서 전국적으로 시스템이 잘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베트남의 식품안전관리가 강화돼 베트남산 식품을 많이 수입하는 우리나라에서도 소비자가 보다 안전한 소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ao@yna.co.kr '관리 사각지대' 무인 헬스장서 50대 숨져…"CCTV도 없었다" 3년만에 방송 복귀한 '풀소유' 혜민스님 "참회…본분 힘쓸 것" 아내 출산하는 동안 지적장애 후배 성폭행 20대 징역 5년 구형 민원 시달리다 숨진 공무원…이번엔 가해자 신상털기 악순환 손톱 깎아주다 난 출혈 숨기려다 환자 손가락 괴사시킨 간병인 "날 죽인다고 달라지는 건 없어"…나발니 생전 인터뷰 공개 나사풀린 서울경찰…청장 경고에도 경찰이 술취해 경찰 폭행 잠자던 부친 살해하려 한 10대 구속돼…범행은 미수에 그쳐 밀양서 폐비닐 수거하던 40대, 기계에 연결된 비닐에 감겨 숨져 "마지막 빙하 지켜라"…베네수엘라 '특수 이불'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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