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이 근육질이라는 러시아 토종털바퀴.jpg시베리아 숲 털바퀴 굉장히 오래전에 자연발생한 종이어서 유전병이 없는 것이 특징 몸이 굉장히 단단하고 골격이 크며 근육질이다. 추운 환경때문에 3중모로 털이 자라 풍성하지만 의외로 털은 잘 안빠지고 겉털은 방수 효과도 있다. 워낙 건강한 종이라 전염병 등에도 강한편이지만 시베리아에 특화되어있기 때문에 더위에 굉장히 약하다. 여름을 버티지 못할 정도 지능이 높고 굉장히 활동적이며 사냥도 잘하는 한편 인간에게 거부감이 없어 가깝게 잘지내는 종이기도 하다. 오히려 다른 털바퀴를 기피하는 성향을 보일 정도... 장모종 털바퀴의 선조이라는 설이 유력하다. 특징 : 중대형종 (노르웨이 숲보다 크고 메인쿤과 비슷함 아 참고로 롱노즈 털바퀴 제외 수인 갤러리
호동이적 사고....(feat.시베리아)호동이적 사고....(feat.시베리아)
무덤 40개 발굴하고 가위에 눌렸던 고고학자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GDpLc-tsels여성시대 궁이둥이 러시아말을 몰라서 엄청나게 스트레스 받음러시아 시베리아에서 무덤 40개를 발굴함가위에 눌렸는데 귀신이 나타남ㄷㄷ안 그래도 낮에 러시아말 안 통해서스트레스 받았는데귀신까지 러시아말 하니까 빡침ㅋㅋㅋㅋ생각해보니
전쟁 안났으면 여행지로 유행했을 것 같은지 궁금한 나라.jpg출처: https://theqoo.net/square/3233499331 러시아다녀온 사람들에 의하면상트페테르부르크가 그렇게 예쁘다고 함우리나라에서 가까운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시베리아 횡단열차 타기 가능유투브 덕에 전보다 여행 관련 정보 많고 물가 ㄱㅊbut 영어 안통함 음식 맛없음 공산국가임
무덤 40개 발굴하고 가위에 눌렸던 고고학자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GDpLc-tsels여성시대 궁이둥이 러시아말을 몰라서 엄청나게 스트레스 받음러시아 시베리아에서 무덤 40개를 발굴함가위에 눌렸는데 귀신이 나타남ㄷㄷ안 그래도 낮에 러시아말 안 통해서스트레스 받았는데귀신까지 러시아말 하니까 빡침ㅋㅋㅋㅋ생각해보니
싱글벙글 이색과일들 모음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골든베리 꽈리를 닮은 껍질 안에 식용할 수 있는 열매가 있으며 맛은 새콤달콤하다고 한다 키와노 멜론 오이와 유사한 식감으로, 수박의 흰쪽에 가까운 맛이 난다고 한다 불수감 손을 닮은 특이한 모양의 과일로 맛은 귤과 레
겨울철 찾아오는 물새 중 기러기 늘고 오리 줄어…원인은 '인간'기러기, 번식지인 시베리아 따뜻해지면서 개체수 증가 개간·가뭄에 중위도 습지 줄면서 오리는 감소 2급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큰기러기. [국립생물자원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국내에 찾아오는 물새류 중 기러기는 늘고 오리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모두 인간이 원인이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2015년부터 올해까지 10년간 '겨울철 조류 동시조사(센서스)' 결과를 분석해 20일 공개했다. 물새류는 '생태적으로 습지에 의존하는 모든 조류'를 말한다. 물새류는 습지 생태계 건강성을 보여주는 지표종으로 꼽힌다. 상위 포식자로서 하위 생물군집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종에 따라 요구되는 서식환경이 다양하기 때문이다. 과거부터 관찰자료가 축적돼있는 점도 지표종으로서 장점이다. 겨울철 우리나라를 찾은 물새류는 최근 10년간 연평균 130만마리였다. 주남저수지에 찾아온 가창오리. [연합뉴스 자료사진] 가장 많이 찾아온 종은 가창오리로 연평균 37만3천946마리였다. 이어 청둥오리(17만2천58마리), 쇠기러기(13만4천261마리), 흰뺨검둥오리(9만3천890마리), 큰기러기(9만1천978마리) 순이었다. 우리나라를 찾은 큰기러기와 쇠기러기는 10년 사이 각각 47%와 78% 증가했는데 청둥오리와 흰뺨검둥오리는 7%와 2% 감소했다. 기러기는 시베리아 등 고위도인 유라시아대륙 툰드라에서 번식하는데 최근 기후변화로 툰드라도 기온이 상승하면서 기러기의 먹이인 초본식물과 곤충이 풍부해졌고 이에 기러기 수도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오리는 중국 헤이룽장성이나 러시아 아무르주 등 중위도 습지에서 번식하는데, 개간과 가뭄에 습지가 줄면서 오리 수도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중국과 일본 등에서도 기러기는 늘고, 오리는 감소하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 올해 2월 경남 창녕군 우포늪에서 포작된 두루미. [최종수 생태사진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반가운 소식'도 있었다. 두루미와 재두루미, 흑두루미, 큰고니, 노랑부리저어새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지정된 물새류 개체수가 10년 새 42.8~64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을 비롯한 각국이 번식지와 월동지를 보호하고 먹이 주기 등 보전을 위해 노력하고 협력한 결과로 보인다고 국립생물자원관은 설명했다. 겨울철 국내에 찾아오는 물새류가 가장 많이 찾는 지역은 충남과 전북에 걸친 금강호로 이곳을 찾은 물새류는 연평균 23만8천92마리였다. 금강호는 금강하굿둑이 축조되면서 만들어진 호수로 '철새의 천국'으로 불린다. 금강호에 이어서는 전북 동림저수지(연평균 12만9천741마리), 철원평야(2만9천278마리), 만경강 하류(2만3천208마리)와 중류(2만2천601마리)에 물새류가 많이 찾아왔다. 오릿과를 비롯한 물새류는 습지에 의존하기 때문에 평야·갯벌·연안습지가 발달했고 습지 주변으로 농경지가 넓게 분포하는 서해안을 비롯한 중서부 지역에 도래하는 경우가 많다. jylee24@yna.co.kr 술에 취해 경찰관 낭심 발로 찬 여성 벌금 400만원 한국女-베트남男 결혼만 증가세, 왜?…베트남 귀화女 대다수 50여년전 죽은 태아가 뱃속에…브라질 80대, 수술 후 사망 손해 무릅쓰고 국민연금 일찍 타는 수급자 85만명 달해…왜? 주수호 의협 홍보위원장 "14만 의사 모아 윤정권 퇴진운동" 위중설 英왕세자빈 외출장면 공개에도…"대역배우다" 와글와글 반려견 7마리와 산책하다 시비…80대 폭행한 30대 징역형 베트남, '16조원대 금융사기' 주모자에 사형 구형…"반성 없어" 박용진 꺾은 조수진 "유시민이 '길에서 배지 줍는다' 반농담" '집단 성폭행 실형' 정준영, 만기 출소… 마스크로 얼굴 가려
"가슴 멍 나발니 시신, 시베리아 병원 안치...사망 발표 전날 밤 교도소 소동"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기자 = 옥중에서 급사한 러시아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47)의 시신이 러시아 시베리아 북부 살레하르트 임상 병원의 영안실에 안치돼 있다고 독립 매체 노바야 가제타 유럽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라트비아에서 발행되는 이 매체는 특히 나발니의 사망이 발표된 전날 밤 교도관들이 교도소 감방을 이상하게(mysterious) 수색했다고 한 수감자를 인용해 전했다. 이에 따라 나발니의 사망일이 당초 발표된 16일이 아니라 15일 가능성이 커 보인다. ◇ 러 독립 매체 "나발니 시신, 시베리아 북부 지역 병원에 안치...부검 이뤄지지 않아" 이 매체는 시신은 당초 나발니가 사망한 시베리아 지역 야말로네네츠 자치구 제3 교도소에서 36km 떨어진 라비트낭기 마을 병원으로 이송됐다가 16일 늦게 이 지역 수도 살레하르트 지역 임상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전했다. 이 병원의 구급대원은 나발니의 사망 이후 통상적인 절차가 진행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보통..
서울대공원서 시베리아호랑이 또 폐사…"원인 파악 중"서울대공원의 시베리아호랑이 [서울대공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대공원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시베리아 호랑이 수컷 1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8일 서울대공원에 따르면 2013년 6월6일 동물원
시베리아 얼음 땅에 묻혔던 벌레…4만6000년만에 되살아났다獨 막스플랑크연구소, 영구 동토층에 묻혔던 '선충류 번식'유전체 분석 결과, 저온 극한 환경서 자랐던 벌레로 나타나독일 과학자들이 4만6000년간 시베리아 영구 동토층(凍土層)에서 휴면 상태로 존재했던 벌레가 되살아났다고 밝혔다. 동토층은 말 그대로
돌잔치 열흘 됐는데…무지개 다리 건넌 호랑이 '파랑이'지난달 돌잔치를 치른 서울대공원 시베리아 호랑이 세쌍둥이 중 1마리가 병에 걸려 숨졌다. 8일 서울대공원에 따르면 시베리아 호랑이 암컷 '파랑'이가 지난 4일 고양이 범백혈구감소증에 감염돼 폐사했다. 고양이 범백혈구감소증은 고양잇과 동물에게 발생하는
[영상]뒷문 '활짝' 공포의 비행…러 승객들 "빨려나갈 뻔 했다"비행중인 러시아 항공기의 문이 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승객들의 물건이 문으로 빨려 나갔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9일(현지시각) 러시아 이르아에로 항공사의 안토노프(AN)-26 항공기에서 뒷문이 열리는 사고가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이날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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