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손상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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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피해가…” 축포 사고로 ‘눈 부상’ 입은 곽민선 아나운서가 직접 근황 전하며 당부한 건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행사를 진행하던 중 축포를 얼굴에 맞아 시력 손상을 입은 곽민선(32) 아나운서가 직접 근황을 알렸다. 곽민선 아나운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의 걱정에 감사드리고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쳐드린 것 같아 진심으로 송구스러운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주일 전 무대 특수효과로 인해 왼쪽 눈을 다치게 됐다”며 “내상에 비해 외관도 깨끗하고 하루하루 치료에 임하며 희망을 갖고 있다”고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특히 그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당연했던 것들에 대해 돌아보게 되었고, 특히 몸이 아프게 된 사람들을 배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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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곽민선, 축포 맞은 이유 원인 시력 손상 "상태 심각" 아나운서 곽민선(32)이 행사에서 축포를 맞아 부상을 입었다.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16일 "곽민선이 최근 행사에서 축포를 맞고 시력 손상이 심각한 상태"라며 "눈과 안면부 전반의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상태가 좋지 않다. 경과를 지켜보는 중"이라고 알렸다.곽민선은 12일 대전 유성구 e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PMPS) 2024'에서 무대 에어샷 축포를 맞고 쓰러졌다. 대학병원으로 이송, 정밀 검진을 받았다. 왼쪽 얼굴 찰과상과 시력 손상으로 인해 통원 치료를 받고 있다.곽민선은 2016년 M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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