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피해가…” 축포 사고로 ‘눈 부상’ 입은 곽민선 아나운서가 직접 근황 전하며 당부한 건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행사를 진행하던 중 축포를 얼굴에 맞아 시력 손상을 입은 곽민선(32) 아나운서가 직접 근황을 알렸다. 곽민선 아나운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의 걱정에 감사드리고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쳐드린 것 같아 진심으로 송구스러운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주일 전 무대 특수효과로 인해 왼쪽 눈을 다치게 됐다”며 “내상에 비해 외관도 깨끗하고 하루하루 치료에 임하며 희망을 갖고 있다”고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특히 그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당연했던 것들에 대해 돌아보게 되었고, 특히 몸이 아프게 된 사람들을 배려하
고양이 동체시력.gif고양이 동체시력.gif
"재개발 진척없어?" 동업자에 '쌍맥주병' 휘둘러 시력장애…실형동업자에게 술병을 휘둘러 시력 장애를 일으킨 5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광주지법 제12형사부(김상규 부장판사)는 특수중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54)에게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일 0시10분쯤 광주 지역의
눈 따갑고 눈물 줄줄…'눈부신' 5월, '숨은 원인' 따로 있다내리쬐는 태양과 짙푸른 녹음이 만연한 5월은 그야말로 '눈부신' 계절이다. 하지만 눈부심이 심해 눈물이 그치지 않거나 제대로 뜨기 어려울 정도라면 심각한 문제일 수 있다. 잘못된 생활 습관과 각막염·자가면역질환 등 숨은 질환이 원인일 수 있기 때문이다
'뇌경색 투병' 방실이, 왼쪽 시력 상실 "오른쪽도 80% 잃어"배우 겸 가수 이동준이 투병 중인 가수 방실이를 찾았다.2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는 이동준의 일상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이동준은 이동 중 뇌경색으로 18년 째 투병 중인 방실이를 찾았다.이동준은 요양원 도착 전 방실이에 전화를 걸어 먼저 안부를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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