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활성화포럼]"K뷰티, 해외관광객 유치는 물론 내수까지 살린다"아시아투데이 이철현·이수일·장지영 기자 = 우리나라 반영구화장 등 미용 기술의 우수성은 세계 곳곳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 인구의 4분의 1의 달하는 국민들 역시 의료목적보다 미용목적으로의 반영구화장문신을 받고 있을 정도다. 이에 비의료인의 관련 시술을 금하는 현행법은 변화한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사회적 합의 통한 합법화가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이유다. 엄태영 의원은 19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회 K뷰티 활성화 포럼'에서 "이 분야에 1700만명이 경험하고 60만명이 종사하고 있다"며 "해외관광객 유치 효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내수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엄 의원은 "우리나라만 불법으로 규정해 관련 인재유출이 늘어나고 있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향후 활동을 예고했다. 황석순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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