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500평대 별장서 행복한 모습 보였던 한혜진, 뜻밖의 얘기 털어놨다모델 한혜진이 강원도 홍천에 지은 500평대 별장에서의 생활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애로점을 털어놨다. 한혜진은 처음에는 행복했지만, 점점 혼자 있는 것에 대한 고민이 든다고 고백했다. 또한, 동심을 지키기 위해 내년부터는 집을 지을 생각이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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