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째-무릎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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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후, 윤다영 집에서 무릎 꿇고 허락 구해...조향기 "길막 쩌네 쩔어"(금이야옥이야)[종합] [TV리포트=김유진 기자]김시후가 윤다영과 헤어지지 않겠다며 고집을 부렸다. 24일 방영된 KBS 드라마 '금이야 옥이야' 43회에서는 옥미래(윤다영)와 헤어지기 싫은 동주혁(김시후)의 모습이 담겼다. 주혁은 회사에서 "미래와 헤어질 수 없다"며 옥재현(김동윤)에게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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