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기사 이춘규는 8단, 한상조는 6단으로 승단김기범·금지우·이주형·기민찬·엄동건도 승단 이춘규 8단 [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프로기사 이춘규(34)가 입단 16년 만에 '앉아서도 삼라만상의 변화를 훤히 내다볼 수 있다'는 좌조(坐照·8단의 별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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