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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년 8월…!” 체육회가 ‘최종’ 확정한 남현희의 징계 수준 : 기존 조치보다 완화됐으나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국가대표 펜싱 선수 출신 남현희(43)에 대한 징계가 지도자 자격정지 7년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로써 남현희는 오는 2031년 8월까지 지도자 생활을 할 수 없게 됐다.4일 서울시체육회에 따르면 최근 산하 스포츠공정위원회를 통해 남현희의 징계 수위를 제명에서 자격정지 7년으로 낮췄다고 밝혔다. 남현희가 서울시펜싱협회로부터 제명 징계를 받은 건 지난 6월이었다. 이에 불복한 남현희는 재심을 신청했고, 이날 상위 기관인 서울시체육회가 스포츠공정위를 열어 논의한 결과 지도자 자격정지를 최종 의결한 것. 서울시체육회 스포츠공정위는 남현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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