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서 주전 제외→토트넘 간다…'입지 불안' 김민재, 또 이적설 터졌다[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입지가 불안하니 이적설이 끊이지 않는다.영국 매체 'TBR 풋볼', 독일 매체 '스카이 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버그 기자는 18일(이하 한국시간) 김민재의 토트넘 이적설을 알렸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센터백들의 잦은 부상으로 고생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이번 여름 센터백 추가를 원한다. 김민재와 연결되고 있다. 토트넘 에이스 손흥민도 김민재 영입을 바란다"고 밝혔다.김민재 이적설은 이번 한 번이 아니다. 이탈리아 내에선 인터 밀란이 김민재를 주시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쏟아진다. '가제타
손흥민 파트너 정해졌다…'13경기 1골' 공격수 데려온다 "유벤투스와 경쟁"[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앙토니 마시알(28)이 어디로 향할까.영국 매체 '스퍼스 웹'은 17일(한국시간) "맨유는 마시알 영입을 위해 유벤투스와 싸울 준비가 됐다"라고 보도했다.이탈리아 매체 '투토 스포르트'도 "올여름 맨유를 떠나 자유계약 선수가 되는 마시알이 토트넘과 유벤투스의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밝혔다.이어 "마시알의 계약은 오는 6월에 끝난다. 맨유가 1년 더 계약을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 그러나 옵션을 실행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덧붙였다.또한 "그는 자유계약으로 맨유를 떠날 수
"유독 뛰어난 SON, 결승전 진출로 조국에 또 기쁨 안길 것" 유럽도 기대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과 한국 축구의 우승 여부에 유럽도 관심이 지대하다. 스페인 언론 '스포르트'는 6일(한국시간)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한국과 요르단의 준결승을 앞두고 "손흥민은 결승 진출까지 한 걸음만 남겨
손흥민에게 혼났던 그 선수…'토트넘 떠나고 싶다' 이적 요청[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토트넘 홋스퍼 유망주 브라이언 힐(21)이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전망이다.23일(한국시간)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이탈리아 세리에A 라치오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힐을 임대하는 제안을 토트넘에 보낼 계획이며,
모리뉴의 AS로마, 방한 경기 철회?…"주최 측이 선금 안 줘"이탈리아 신문 "한국 일정 취소 전망…며칠 내 입금되면 재검토" 조제 모리뉴 감독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조제 모리뉴 감독이 이끄는 AS 로마(이탈리아)가 대행사에 약속받은 선금을 받지 못했
이탈리아 매체 "맨유, 김민재 영입에 878억원 쏜다"나폴리 팬들에게 둘러싸여 축하를 받는 김민재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6천만 유로의 사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33년 만에 나폴리(이탈리아)의 세리에A 우승을 이끈 '철벽' 김민재 영입에 6
손흥민·황희찬, 아시아 축구선수 1·4위 선정손흥민(30·토트넘)과 황희찬(27·울버햄튼)이 아시아축구 최정상급 실력을 인정받았다. 프랑스 매체 ‘카르통 스포르트’는 9일(한국시간) “고민하지 않고 꼽을 수 있는 현재 아시아 최고 축구선수 5명”을 자체 선정했다. 손흥민은 1위,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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