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세븐틴·투어스, 2024 써클차트 상반기 맹활약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임영웅·세븐틴·투어스 등이 2024년 상반기 써클차트에서 활약했다. 써클차트를 운영하는 사단법인 한국음악콘텐츠협회는 "2024년 상반기 써클차트에서는 아일릿, 투어스(TWS), 세븐틴, 임영웅 등의 아티스트가 차트별 1위의 영예를 안으며 상반기를 다채롭게 장식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3월 데뷔한 걸그룹 아일릿(ILLIT)이 '마그네틱'(Magnetic)으로 글로벌K-팝차트 1위에 랭크됐다. '마그네틱'은 아일릿의 첫 번째 미니 앨범 '슈퍼 리얼 미'(SUPER REAL ME)의 타이틀곡으로, 주간 글로벌K-팝차트에서 8주 연속 1위를 유지하며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리스너를 사로잡았다. 올해 1월 데뷔한 보이그룹 투어스(TWS)가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로 디지털차트(써클지수 355,801,057), 스트리밍차트 1위에 랭크되며 2관왕을 안았다.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는 투어스의 데뷔 앨범 '스파클링 블루'(Sparkling Blue..
당신을 위한 인기글
아고다, 연말 시즌 최고의 가성비 여행지 TOP 9 발표
[단독] DI동일 감사 해임안 부결됐지만…국민연금·외국인은 소액주주 손 들어줘
“요금 싼 새벽에 세탁기 돌릴수도 없고…” 벌써부터 실효성 의문
1기 신도시 재건축 이번주 순차 발표… 사업성·분담금 ‘암초’
“알박기 AI가 참교육” 캠핑 빌런들 과태료 300만원으로 다스린다!
“롤스로이스보다 좋은 중국차?” 화웨이에서 출시한다는 최고급 전기차 화제
“5분만에 5만원 뜯긴다” 운전자들, 지금부터 지갑 털릴 일만 남았다
총 자산만 ‘5천 억’ JYP 박진영.. 그런데 ‘이 국산차’ 타는 모습 들통!
추천 뉴스
1
'또 트로피 수집' 김도영, 일구회 선정 최고 타자상... 원태인 최고 투수상→김택연 신인상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