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썰]스티브 잡스 70번째 생일…팀 쿡 "세상의 잠재력 바라본 사람"애플의 공동 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췌장암으로 죽지 않고 살아있다면 24일(현지시각) 70번째 생일을 맞았다. 과거 애플의 수석 디자이너 조너선 아이브, 팀 쿡 현 애플 CEO(최고경영자) 등을 비롯해 수많은 사람이 여전히 그를 그리워한다. 스티브 잡스는 1955년 2월24일에 태어나 2011년 5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떴다. 그는 1976년 스티브 워즈니악과 애플 컴퓨터 컴퍼니를 공동 설립해 개인용 컴퓨터인 애플 I을 출시했다. 두 사람은 계속 협력해 1977년 컴퓨터 업계에 파장을 일으킨 애플 II도 출시했다. 1984년 애플은...
사망 전, 스티븐 잡스가 직접 밝힌 애플의 특이한 승진 제도 화제스티브 잡스는 애플 초창기에 많은 전문 관리자를 고용했지만, 그들은 아무것도 할 줄 몰라서 '바보'였다고 말했습니다.
"백열등계 '스티브잡스'"...미국에서 찾은 '에디슨' 흔적 어디?(톡파원25시)[종합][TV리포트=김유진 기자] 미국 뉴저지, 워싱턴에 남겨진 에디슨의 흔적이 공개됐다. 28일 방영된 JTBC 톡파원 25시 77화에서는 에디슨의 발자취를 찾아보는 미국 톡파원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으로 등장한 미국 톡파원은 "미국에서만 1093개 특허를 보유한 발명왕
"아버지 죽게한 암 잡겠다"...스티브 잡스 아들, VC 설립한 이유[글로벌 스타트업씬] 8월 1주차 핫뉴스'글로벌 스타트업씬'은 한주간 발생한 주요 글로벌 벤처캐피탈(VC) 및 스타트업 소식을 전달하는 코너입니다. 이에 더해 국내 스타트업 시장에 미칠 영향과 전망까지 짚어드립니다.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던 스티브 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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