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브루스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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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제자&맨유 레전드'가 클린스만 후임?.英 매체 "브루스, 한국 사령탑 후보에 올라"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알렉스 퍼거슨 경의 제자가 한국 사령탑으로 올까.영국 매체 ‘미러’는 19일(한국시간) “한국 축구대표팀의 사령탑 후보에 스티브 브루스 감독이 이름을 올렸다. 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 역시 브루스 감독을 주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생각지도 못한 이름이 등장했다. 브루스 감독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잔뼈가 굵은 감독이다.브루스 감독은 선수 시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바가 있다. 1977년 질링엄에서 프로 데뷔한 뒤 노리치 시티를 거쳐 1987년부터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브루스 감독은 당시 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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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후임 외국인?…"전 EPL 감독, 한국 감독직 희망"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감독으로 이름을 날렸던 스티브 브루스 전 뉴캐슬 유나이티드 감독이 한국 감독직에 관심을 드러내 화제다.영국 미러는 20일(한국시간) 보도에서 "브루스 감독이 차기 한국 감독이 되는 데에 관심이 있으며, 감독직을 수행하기 위해 해외(영국 밖)로 떠나기를 열망하고 있다"고 전했다.브루스와 가까운 소식통은 미러와 인터뷰에서 "브루스는 한국으로부터 관심을 알고 있으며 (한국 감독직은) 확실히 매력적인 포지션"이라고 미러에 밝혔다.선수 시절 센터백이었던 브루스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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