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PGA 시니어 메이저대회 3위…우승은 스트리커티샷한 볼의 방향을 쫓는 최경주.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최경주(53)가 미국프로골프(PGA) 시니어투어 메이저대회에서 3위에 올랐다. 최경주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아크론의 파이어스톤컨트리클럽(파7
양용은, 시니어 PGA 챔피언십 4위…스트리커 시즌 3승볼의 방향을 쫓는 양용은.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PGA 챔피언십의 사나이' 양용은(51)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챔피언스의 메이저대회인 시니어 PGA 챔피언십(총상금 350만 달러)에서 4위에 올랐다.
백전노장 커플스, 통산 세번째 라이더컵 부단장마스터스 연습 라운드서 타이거 우즈와 함께 한 프레드 커플스.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프레드 커플스(미국)가 오는 9월 열리는 미국-유럽 골프 대항전 라이더컵 미국팀 부단장으로 참여한다. 라이더컵 미국팀 단장 잭 존슨(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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